[소녀전선] 4성 UTS-14만 뽑고 일단 파산(…)

인력 식량은 복구가 안된 상태에서
신규 샷건이 3종이나 뜬금 추가되었으니
파산 결말은 당연하다고 할지(…)

처음엔 고투입 갔다가
감당이 안 되서
보석 트럭 긁으려고 했는데
뭔 문제가 있었는지
처음엔 결제가 안 되더라구요.

한 두시간 되니까 고쳐져서
긁긴 했지만
어쨋든 자원을 사서 돌려야 하는 만큼
부담이 너무 커서
(어디서 검은 소가 사람 말 하지 않냐? 음-메)

그냥 최첨단 마스크로 교환 안되는
4성 샷건만 저격 제조로 먹고
나머진 후에 최첨단 마스크로 교환한다는
슈퍼 겁쟁이 작전으로 바꿔서
간신히 4성 UTS-14 하나 뽑았네요.

저격 구축은 천장은 안 쳤지만
처음부터 저격 구축으로 안 돌려서
돌린 횟수 따지면 사실상 천장이나 다름 없는(…)

내일까지 자원 열심히 복구 해보고
몇 번 더 제조 돌릴 것이긴 하지만
아마 운이 좋지 않는한

나머지 5성 샷건은
나아중에 최첨단 마스크 뿌리면
그때
교환하게 될 듯(…)

아마 다음 대형 이벤트는
아주 오랜만에
마스크 아이콘이 아니라
5성 샷건으로 바꾸게 될 것 같네요.


p.s
우중아,
신규 샷건 공개 하자마자
그주에 바로 추가는 너무 심하잖아.
(대충 우중이 엄마 하늘 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