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놨던 토큰 다 쓰고도
원하던 게 안 나와서,
아직 초회 보너스 남아있던
가장 저렴한 보석 상자 3개
(120, 600, 960)
추가로 긁은 뒤,
토큰 100개씩 7번 더
구매했습니다(...)
저번 웨딩 스킨 시즌 땐
자스 애니메이티드를 노렸던 반면
이번엔 히든을 노렸던 거라
지출 더 나갈 건 각오를 했는데
운 좋게도 220연차에서 끝냈습니다.
(우중아, 이번엔 내가 이겻다)
교환권 220장 모였던건
블래가드 교환용으로
tmp 스킨 중복 교환하고,
가구 하나만 더 있으면
가구 컴플이라서
가구 하나랑 바꿨네요.
X95 패키지도 노리던 거라
추가로 구매 해주고
2020년 아동절 스킨 시즌은
자체 종료합니다.
원하던 히든도 얻었고
오랜만에 가구 컴플까지 했고
추가로 블랙 카드 2장까지
확보했네요.
블랙카드가 8장 모여서
저번 웨딩 시즌 때
얻지 못한
캘리코 스킨으로 바꿔줬습니다.
모아둔 거 다 갖다 쓰고
약간의(?) 추가 결제를 했지만
이번엔 운이 좋았는지
단 220연차로
원하던 히든을 얻어내고
블랙카드도 추가로
2장 더 얻어서 8장이 모여서
저번 웨딩 시즌 때
얻지 못했던 캘리코 히든까지
얻어서
자칭 더블 히든으로 끝냈네요.
오랜만에 가구 컴플은 덤이고요.
블랙카드로 히든 스킨 교환은
작년 3주년 K2 히든 말곤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히든을 한 번에 2개 얻고 나니까
이제는 부관을 누구로 해야 하나
고민이 되더군요.
저번 웨딩 시즌 이후
오랫동안 부관 노릇을 한
자스 웨딩 애니메이티드 스킨도
거의 라투디 급 퀼리티긴 했는데
역시
진짜 라투디 앞에선
퀼리티가 차이가 나긴 하더군요.
AK 알파 라투디는 귀엽고,
캘리코 라투디는
입양한 아빠가 정성을 들였는지
이쁘고 우아하고요.
그나저나 모드3까지 개조 끝낸
6성 캘리코는
스킨 선물하고 착용했더니
사라진 성대가 다시 생기더군요.
읍읍이 va 성대라...
왜 소전은 부관을 한 명만
지정 가능한 가 모르겟네요.
정말 역대급
부관 후보 고민입니다.
p.s1
역시 성대가 있는게 좋아서
일단 부관은 캘리코로 해뒀습니다.
p.s2
복각 랭킹 말벌집+도
도전을 해야 하는데,
기간이 왜 이렇게 짧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