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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낮부터 아이돌 열애 스캔이)(사실 아님)



2. (호의 하나로 초청한 거 맞아욤)


사실 (카린에 대한)호의로 라이브 초청한 거 맞았죠.
눈치 없이 다른 멤버가 나갔다면
이야기는 좀 많이 달라졌을 거 같긴 해요.

꿈보다 해몽이란 게 이런거겟죠.




3. (똑부러지는 이야기 하는 언니가 사실은...)



??:
요즘 세상에 스마트폰 지도 켜놓고도
길을 못찾는 사람이 있다? 뿌쓩빠쓩.

 

스마트폰 지도에서
실시간으로

자신의 위치를 표시 해주는데도
길을 못찾는 길치지만
그런건 아무래도도 좋은지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기
연심 저격 멘트 날리는 유우. 


스샷만 보면
유우가 병주고 약주는 거(조교) 같지만
'지도 보고도 모르다니' 대사는
유우 대사가 아닙니다.

아무튼 카린은
처음엔 동호회에 대해
비교적 쌘 발언 하는 것도 있고
모델로도 잘 나간다거나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 든다 했더니
기행 빠지고 순화된 에리치카 느낌이네요.

에리치카의 전설적인
oooo도 나한텐 풋내기로 보여
같은 강력한 어그로(풋) 발언은 없어도
자잘하게 쓴소리 한 가 다 가져와 보면...
그래도 역시 풋내기 발언은 못 이기겟군요(...)

아무튼
이걸로 9명 소개를 빙자한
솔로곡 홍보도 끝난고 같고
다음은 단체 라이브...에 앞서서
뮤즈때부터 이어온 전통적인 합숙 에피소드인가 보네요.
(선샤인 애니는 안 봤지만, 거기도 합숙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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