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에서 3성 확정 10연차에
오픈 초라고 퍼준 재화로 추가로 20연인가
더 돌릴 수 있고
리세 하기 편하라고 게스트로 시작하는 옵션이 있어서
몇시간 리세 한 번 돌려봤습니다.
일단
0티어라는
히비키, 이오리 나왔길라
이대로 이?륙 하기로 했습니다.
프롤로그 해보니까
몰?루가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겟더라구요.
근데 이름이 몰?루가 아니라 아로나더군요.
음성합성 시스템인가 그걸로
플레이어의 이름을 불러줄수 있단게 신선했습니다.
사전에 아는 캐릭터라곤
몰?루랑 은행?털자 밖에 몰랐는데
(그것도 밈으로 접한 거라)
몰랐던 다른 캐릭터들도
나름 개성 있고 그렇더군요.
게임을 직접 해보니까
총리코네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자동으로 이동하고 전투하고
ex스킬(프리코네로 치면 유버)만
직접 조작되는 건 프리코네랑 같지만
유버 발동 타이밍만 조절할 뿐인
프리코네랑 다르게
블루아카이브(이하 블루아카)는
ex 스킬 버튼을 누르면
범위 스킬이나 설치 스킬의 경우,
어디다 스킬을 사용할 지
지정할 수 있단게 전술적으로
활용할 여지가 있어서 특이했습니다.
플레이 이튿날인
오늘은 앱스토어 1위했다고
추가로 1200보석 뿌려주고
미션 이것저것 하면서 보석 모아서
7200개 가량 모였길래
아는 캐릭터인
은행?털자(시로코) 픽업을 돌려봤습니다.
가챠가 맵단 얘기 들었지만
저 정도 보석이면 픽업이니까
금방 나오겠지 싶었죠.
(실수였습니다)
결과는
은행 강도가 제 보석 털어가서
정가 교환 했네요.
은행 털어서 그런지
보석도 잘 털어가더군요(…)
리세로 뽑은 이오리, 히비키랑
정가교환한 시로코 빼면
픽업으로 뽑았다곤 하지만
추가로 얻은 3성이 고작 3개로
처참하더군요(…)
시로코 메모리피스 였나
그건 금방 캘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블루아카에서 아는 캐 중에
끌리는 캐가 은행 강도 정도여서(…)
아무튼
당분간은 배고프게 지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