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복각 발할라 다시 클리어-바텐더 2호기 얻기 끝

바텐더 2호기와
2호기 전용장비도 우수수 들어왓네요.

장비 창고는 늘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장님은 필요 없으니까
사장님은 아마 갈아버릴듯(…)

새로 추가된 라이트 스테이지는
은근히 머리 굴려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나름 재밌더군요.

그나저나 그래서 그런지
다시 클리어 하는 데 시간이 많아 걸리네요.

원래도 스테이지가 많은 편이기도 했고.

다 본 내용이라고
스토리 스킵하고
전투만 진행하는데도
시간 많이 걸리고 피곤하네요.

그나마,
마지막 전투 맵은
1번 깨면
파망용 승리조건이 추가되서
똑같은 전투 2번이나 할 필요는 없는게 편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