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스토리 2장까지 완료
마지막 스토리 전투는 아무리 해도 안 되서 에라 모르겟다 하고 오토 키고 냅두니까 오토가 알아서 깨주네요(…) 오토 주제에 너무 칼같은 타이밍에 스킬 칼같이 써주고… 역시 인간은 ai를 못 이기나봐요. 근데 그 대단한 오토 ai가 전술대항전만 가면 왜 히비키 스킬을 탱커한테만 꼴아박는 건지 의문(…) 아무튼 저 cg 뜨면서 테마곡(더빙) 틀어주는 건 좀 너무 뻔한 사기 클리셰 아녜요? 카이저 이겻지만 빚은 그대로인 거나 3장 예고도 있는 거 보면 3장에서 학교 재건 들어가는 걸까요? 그건 그렇고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인기 있는 건 메인 스토리 첫번째가 얘들 이야기라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