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라이칸의 성역 미니 이벤트, 나머지 올 클리어 소감

나머지 미니 게임 맵과
파밍 맵도 밀어버리고
모든 보상 일괄 수령한 뒤,
그때까지 모은 재화로는
카리나 새옷으로 바꿔주었네요.

수많은 모바일 게임을
격하게 후두려 패는 명대사 같군요.

얼마 전 신규 샷건 중제조 때
컴플 못하고 파산해서
격하게 공감하는 거 맞음(…)

사기치다 걸린 KAC는
손모가지가 날아가진 않고
대신 파산 엔딩이라네요.
(맘 좋은 지휘관이 약간 지원해줬단 풍문이)

한섭 투표 순위 보니까
어떻게 끝날지 뻔해 보여서

그냥
제 맘에 드는 인형 둘에게만
표 몰빵했습니다ㅎㅎ

이런다고
투표 결과가 뒤집혀서
상렬이와 츤이 후일담
나올 일은 없다는 건 알지만(...)

 

어쨌든
츤은 초기에 소전 처음 할 때
뽑아서 여러 모로 신세 진게 많고
상렬이는 그냥 이뻐서(…) 아무튼
그런 이유로 표를 줬네요.

나머지 스토리는
예상대로 지휘관의 표를 따기 위한
인형들의 진흙탕 암투가 벌어지는게
여러모로 마피아 게임 스럽던거 같네요.

현실 이벤트도 인형 투표수 따라
이벤트 후일담이 나온다고 해서
지휘관끼리 암투 벌이는 듯 하지만(…)

남은 이벤트 기간은
스털링 무료 편제 확대 하게
스털링 파밍이나 돌리며
일일 재화나 수집하며
그 뭐냐 m6이었나 5성 샷건용 전용 장비
교환하고 다른 재화로 교환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