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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용 인형 쨜


임무 목적은 몇 턴 버티라고 나와 있었는데
할망구 보스 잡으니까 바로 승리하더라구요.

숨겨진 승리 조건은 할망구 보스 잡는 거인듯.

보스 처리는 약간 이동컨 해줘야 했지만
알케미스트가 영혼의 맞다이로 처리해줬습니다.

나중에 게시판 보니까
개조 수오미가 천적이라던거 같던(…)
(너무 늦게 봤어ㄷㄷ)




 


몇번째 맵인지 모르겟지만
또 다른 보스도 그냥
별 다른 생각 없이
알케미스트가 다 해줄 거야란 생각으로
꼴아박았는데,
예상대로 쉽게 처리해주더군요.
(대충 첨 보는 적 있으면 알케미스트 제대를 던져 봅시다)
(알케미스트 그녀는 신이야!)






마지막 맵이었던가,

아무튼 몇 턴 지나면

대화 이벤트와 함께

그리폰 제대가 지원 와주는 게 있는데

거기서 지원 온 그리폰 제대 꼬라지가(…)

 

스토리상 일러스트는
개조 카구팔과 개조 리엔필드로 나오는데
실제 지원 온 건 무개조로 보내네요.
(이거 사기야)

 

물론 그냥 알케미스트로 거의 다 해먹어서
그리폰 제대는 썻습니다.








보스전(휠체어 탄 할망구/외골격 니토)
및 악몽 난이도에 나오는
대부분의 적들 및 강적들과
솔로로 돌파해야 하는 임무까지
두루두루 독불 장군처럼 처리한
알케미스트 제대입니다.

칩은 기본적으로 이동+1은 기본으로 껴두고
나머지 칩은 적 약화를 기본으로 쓰다가
야간일 때만 야시 100퍼 칩으로 바꾸는 정도로
운용했네요.

대충 잘 모르는 적 나온다 싶으면
잘 키운 알케미스트 제대 던지면
아지간해선 다 갈아버리더군요.

몇몇 일부 프로브 같이 생긴 거 잔뜩
대동하는 적들 조합은 안 통하는데
그럴 땐 다른 만능 인형 제대로 처리했네요.





만능 인형 제대1 조합입니다.
알케미스트 제대 다음으로
앵간한 악몽 적들은
대충 던져두면 다 갈아버리더라구요.

이동+1 칩이나 야간 시야 칩을
인형도 쓸 수 있었으면
이쪽도 알케 제대 수준으로 썻을지도요?

야간에는 딱총 넣어야 하고
야시 장비 껴야 하는게 귀찮아서
거의 안 썻지만
야시 장비 없이도 야간 적 갈아버리더군요.





그 다음으로 사용한
만능 인형제대 2번인데
여긴 요정들을 필요에 따라
몇 가지 바꿔 가며 운용했습니다.

기본은 도발이나 해변을 쓰고
(도발 보다 해변이 더 나은 듯 하더군요)

야간 맵에선
시야 확보를 위해 조명 요정 잠깐 썼네요.






이쪽은 그냥
매설요정 활용을 위한 더미 하고
마찬가지로
적을 지뢰로 유인할 그림자 분신을 활용 용도에
허수아비입니다.

잡지 말라는 수준으로 나온
해골 50만 적들 반갈죽 양념 치는 용도로 썻네요.

주로 허수아비랑 같이 활용했는데
주 용도는 매설 요정을 소환해서 지뢰를 깔고
그 위에 허수아비 분신 세워서
적을 유인해서 지뢰 폭발+분신 데미지 준 뒤,


퇴각하고 다시 소환해서 이하 반복해서
체력을 최대한 떨구고

나머지는 알케 제대나 만능 인형 제대로
처리하는 식으로 썻네요.






중장비 부대는
박격포(주로 2B14) 위주로 활용하고
역장 까는 것 때문에
Mk 153 종종 써주었네요.
(대전차 부대 중 혼자만 사거리 3이라서요)







최첨단 마스크 얻은 걸로는
정말 오랜만에 샷건으로 교환했습니다.


저번 신규 샷건 확업때
MK3A1만 못 얻고 파산했거든요.
이걸로 다시 샷건 올 컴플 했네요.







세로변형 악몽 전역 맵 클리어 보상으로
P290과 M327 얻고





악몽 전역으로 다 클리어 했더니
무슨 특수 가면 같은 거 3개 줘서
파밍 인형 3개(Saiga 308, CMR-30, M240L)
를 바로 교환할 수 있어서 교환했네요.
(파밍 지옥은 해보기도 전에 졸업)


 

스토리는 나중에 보려고
일단 싹 스킵하며 진행했고,

(전투맵에서 재생되는 스토리만 일단 봐두었네요)


모든 전역과 스토리 맵 다 넘긴 거 같은데
다 깨고 보니까 구역 진행도 2개가 모자라더라구요.

 

어디서 놓친 걸까 궁금했었지만,

게시판에서 히든 후기 글 보고 나니,

나머지 구역 진행도는 히든에 있는 듯 하더군요.

 

요번 히든은 히든1 클리어하면

히든2가 열린다고 하더군요.

 

저번에도 히든 전역 3개였었는데

이번에도 또 그럴 줄은.

 

구역 진행도 채우기 용으로

나중에 히든 1번 클리어 해봐야겠습니다.


히든 업적은
어쩌다 딴 거 하나 말곤
손목시계 찾기랑 크레딧 다 보기만 남았는데

손목시계는 공략 봐도 그 자리에 없어서
당황스럽더라구여.

아무튼
이번엔 따로 공략 안 보고
악몽 난이도 다 밀어버렸는데

생각보다 기믹들이 그렇게 어려운 건
없어서 그런지
공략 안 봐도 어떻게 기믹 파훼 하며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공략 보고 싶어도
이번엔 이상하게 공략이 없어서
그냥 맨땅 헤딩 한 거지만(…)

후반에 잡아야 할 보스에 무적 기믹 파훼하는게
조금 머리 많이 굴렸지만
몇 번 해보니까
보스가 메기만 쫓아 다닌단 특성을 이용해서
어떻게 처리할 수 있었네요.

일단 첫번째 맵에 레이더 구역과
두번째 맵에 레이더 구역이 같은 구역이니
두번째 맵에 레이다 구역으로
보스를 전송할 수 있게 일단 유인만 잘 하면
나머진 무적 기믹 해체된 보스를
적당히 처리하면 되겟더군여.

그외에 보스 말고
마지막 맵에
잡지 말라는 수준에 적은
매설 요정과 허수아비 분신 콤비로
체력 반갈죽 해서 처리했네요.
(미션 목적이 적 전멸이라서)

악몽 전역 마지막 맵이었던가,
야간맵인데 목적이적 전멸인데
나오는 적들 몇 개가 50만 전투력
적들이 몇 개 있어 가지고

기믹을 모르는 상태로 처리하려고 하면
매설 요정 스킬이나
아니면 허수아비 스킬 육성이 안되먼
어렵겟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맵 기믹은 숲에 불질러서 전투력 반갈죽 하고
다른 하나는 메기로 폭격 불러 처리하는데
(메기가 죽더라도 실패는 안 하더군요)

남은 하나나 둘인가는 무조건
직접 처리라서요.


하여간
인형 및 철혈, 요정하고
중장비 제대 잘 키워놨으면
공략 없이 악몽 전역 맨땅 헤딩도
할만은 한 것 같긴 하네요.

이제 남은 건

구역 진행도 마저 진행을 위해

히든 1번 클리어 하는 거랑
랭킹 맵 누적 포인트 보상만 얻으면
나머진 상자 파밍으로
신규 인형만 얻으면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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