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9차 국지전 4일차 근황, Mk 47 해금 및 일단 육성 완료
어제자 정찰결과는
A전자산-떡상
B트코인-평타
C크리트-떡락
오늘 돌 지역은
예피 2만 이상 넘을 수 있으면
무조건 중급 4만 2번 돌라고 해서
중급 4만 돌렸네요.
첫번째는 지원 보정 받은 점수고
두번째가 순정 점수네요.
이번에는 그냥 라이플만 긁어가면 되는데다
라이플 장비들이나 육성은 전부터 준비해둔 게 있어서
어제보다는 예피 올리기 쉬운 편이었메요.(우중아, 부착형 플레시 하나도 없다고!)
전투 제대는 처음에는
물량전 생각해서
ksvk 개조랑
한양조 건담 개조에
별 생각없이 6성 개장 ntw-20 들고 갔었는데
첫 웨이브 한 번 돌려보니
적 처리가 오히려 늦더라구요.
그래서 이후로는 바로
인형 3은
춘전이와 와짱하고 xm3 개조로 바꿔서
들고 갔는데
공속이 빨라서 그런지
빠르게 밀어버리네요.
이후로는 2번째 도전에서도
같은 조합으로 계속 밀었네요.
요정은 마녀 요정과 해변 요정 중에
뭘 쓸까 하다가 걍 해변 요정을 전투 제대에 넣었네요.
사실 아직까지는 적이 강한 게 아니라서
그냥 5성 요정 아무거나 넣어도 되긴 하지만요.
중장비는 ags가 제일 예피 높아서 그걸로 넣어놨네요.
신규 중장비 Mk 47은
9차 국지전 2일차부터
바로 해금 가능했었지만,
조각만 날아가고
해금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는
피해자 제보글을 보고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오늘 공지 올라온 거 보니까
버그 패치 업데이트 했다고 하더라구요.
버그 고친 게 맞는지 확인해보니
문제 없이 신규 중장비인
Mk 47이 해금 되네요.
예전엔 레벨업 훈련 작업할 때
자원 암만 많아도
무조건 기다려야 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쾌속훈련권 있으면
바로 완료 가능하네요.
100렙 만렙까지 10장 넘게 사용되긴 했지만(…)
스킬 쾌속 훈련에만 쓰이던게
중장비 렙업 훈련에도 쓰이게 될 줄은.
Mk 47은
당장 급히 육성할 필요는 없지만
그냥 귀찮기도 하고
쾌속권 남아돈다고
스킬까지 쾌속권 써서 다 올려버렸네요.
신규 중장비 빨별까지 찍으려면
이것도 잘해야 다음 국지전까지
잘 마쳐야 가능할 것 같고,
중장비 병영은 보니까
한층 더 추가되었더라구요.
신규 중장비 Mk 47 혼자 독방에 있는 모양새가
조금 안쓰럽지만(…)
아무튼
이제 늘 하던데로
일일 국지전 답지 보며
까먹지 않고 돌리면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