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9차 국지전 10일차, 핵6 예피 45,963 후기-저격 요정 있음 편해요
어제 정찰 결과는
다시금 왕좌를 탈환한
안정적인 A로 기억해주세요.
오늘은 부착형 플래시 6개가 추가로 더 필요하길래
제조 돌리다가 제조권 오링 나서 과금 좀 했습니다. (어디서 검은 소가 사람 말 하지 않냐? 음-메)
다행이
과금 한 번 하고
필요한 장비는 다 뽑았네요.
부착형 플레시 14개 다 동원하고
강화나 교정 안된 일부 장비
풀강 풀교정에 몇몇 인형 100렙 채우고
그랬지만, 여전히 만점은 힘드네요.
그래도 만점 가까이는 다가간듯?
5웨이브까지는
그냥 대충 2샷 3망에
요정 아무거나 데려 가도 무난하네요.
중장비 횟수가 웨이브 수만큼 되니
기본으로 동원해줍시다.
점수 때문에 파쇄력 약한
철혈로 중장비 도배한지라
3종 다 동원해야 좀 역장 파쇄 되는게
보일 거에요.
어쩌면 이번 국지전
처음으로 등장한 통곡의 벽일지 모를
류바 할망구(…)
다행이 제가 처음으로 뽑은
5성 요정이기도 한
스작 완료된 5성 저격 요정이 있으니
이때만 요정을 저격 요정으로 바꿔줍니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장갑 특성도 있네요)
할망구는 초반에 무조건
한 번 휠체어 샷 날리고 시작하는지라
시작하자마자
무조건 456 가운데를 비워줍니다.
인 그러면 가운데 라인 인형들 비명횡사 해요.
스작 완료된 5성 저격 요정이 밥값 하는 현장.jpg
나머지 엘리트 전이야
신경 쓸 것 없고요.
이건 어제자 랭킹이고,
이거는 어제 재화 존보 풀고 나서
갱신된 랭킹이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29퍼에서 놀던게
순식간에 1퍼로 올라갔네요.
아무튼
예상대로라면
내일 최종전이 열리고
그때 한 번 최종 셋팅 마치면
그 이후론 쭉 일일 숙제 하듯 하면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