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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은 지난 6일에 진행을 했었는데

최고점수 보상만 노렸기 때문에

노멀 난이도인 자화상-실안개로 진행했습니다.

 

악몽 난이도인 자화상-임파스토는

대충 공략 참고해서 1턴에 복음나무 3개 날리고,

포탄 보급 하고 바로 결산 누르는 식으로

약 28만점 반복해서 얻어서

누적점수 채우는 용도로만 활용했습니다.

 

아무튼

누적점수 보상으로

M1918 전용 장비를 얻었는데

이걸로 M1918도 전용장비 3종 세트가 완성되었습니다만,

아직 세트 효과는 없네요.

 

그래도 누적점수 전용장비가

1스킬을 강화를 해주는게 좋긴 하네요.

 

히든 노멀 2트 만에

최고점수 보상 컷인 150만점도 다 채워놔서

보상도 다 챙기고,

랭킹은 다음날 갱신된 게 5%에 올라가 있더군요.

 

 

 

 

 

[히든-자화상-실안개(노말) 1제대 193만 후기]

(클릭시 후기 글로 이동)

 

 

[히든-자화상-임파스토(악몽) 110킬 272.5만 후기]

(클릭시 후기 글로 이동)

1제대 구성 참고

 

히든 공략은 위에 두 개 후기 글을 참고를 했는데,

주로 제대 구성이나 팁 정도만 참고로 하고 

대부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로 진행했네요.

 

1제대 구성만 두번째 후기글을 참고했네요.

(1제대는 개조 수오미와 스카 자매를 활용한 그 제대입니다)

 

 

 

https://youtu.be/ZAzqafFvKyQ

 

 

[만성쇼크 - 자화상 실안개(노말) 3제대 227만 1턴]

1턴 운용 참고 영상

 

 

https://youtu.be/c-g1R7VjvVA

 

[만성쇼크 - 자화상 실안개(노말) 3제대 227만 2턴]

2턴 운용 참고 영상

 

 

 

https://youtu.be/sqdIwoOdcgY

 

[만성쇼크 - 자화상 실안개(노말) 3제대 227만 3턴]

3턴 운용 참고 영상

 

 

 

위에 영상 3개는 

주력 전투 제대를 3개 운용하는 거 기준

노멀 3턴까지 운용하는 참고 영상입니다.

 

2턴까지는 거의 영상대로 진행했고,

3턴은 말미에 약간 실수해서 2행포 날리면서

어긋나버려서

4턴부터는 마음대로 운용했네요.

 

그래도 3턴까지 영상 참고하며 운용하면서

3가지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는데,

 

1번째는

1턴에 복음나무 3개를 한 번에 터트리는 거하고,

 

2번째는

포탑들 보급할때 행포 소모 안되게

더미 제대로 기차놀이 어떻게 하는지 배치 예시가 있고,

 

 

3번째는

1턴부터 사나 때려잡기 정도네요.

생각보다 사나가 너무 허접이라서

이게 공략이라 해야 하나 할 수준이긴 하네요.

 

초기 표기된 엄청난 전투력과 달리,

막상 전투 개시하면 전투력이 확 줄더라구요.

 

그런데, 영상에서 복음나무 3개부터 터트리고,

그 다음에 사나 잡던거 보면

 

이벤트 전투 전역 최후의 심판 처럼

복음나무랑 연관된 기믹이 있어서 그런듯.

 

그냥 들이박아본다는 실험은 안 해봐서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이네요.

 

 

 

 

아무튼 4턴부터 맘대로 굴리기 시작해서

5턴 종료 직전 배치는 이렇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로 진행하는데도

새로 추가된 전투 횟수 표시 ui 때문에

아군과 적군 제대 알아먹기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우중아, 이게 최선이었냐?)

 

증원되는 적들은 거의 대부분 2회 이동이라서

안 그래도 전투 횟수도 많은데 

턴 넘어가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막턴에는 3개 제대가 전투를 연속 2번 치루었는데,

2번 다 적을 다 갈아먹은 건 개조 수오미와 스카 자매 제대 뿐이고,

나머지 2개 제대는 1번만 승리하고,

그 다음에 적이 들이 닥칠 땐 손실 떄문에 퇴각해야 했네요.

 

 

 

 

 

 

 

이번 히든에 주력으로 전투에 활용한

주 전투 제대는 위에 3개 제대입니다.

 

순서대로 

1번 개조 수오미+스카 자매 제대

2번 스파스 제대

3번 TPS 스타 제대네요.

 

 

이 중 가장 많이 싸운 건

1번 개조 수오미+스카 자매 제대인데

이번 히든에 나오는 모든 적을 전부 무난하게 상대 가능하더군요.

1번 제대를 퇴각하고 재소환하는 식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자주 전투 굴렸네요.

 

 

그 다음으로 무난하게 잘 싸운 건 2번 스파스 제대였고,

3번 TPS 제대는 의외로 컨을 많이 해줘야 하고

생각보다 많이 힘들더라구요.

 

만약 또 히든 돌리게 된다면

다른 제대를 고려해볼듯.

(또 돌릴 일 없지만)

 

 

 

 

 

 

4번 철혈 제대인 허수아비 제대는

공략은 전투용이 아닌 분신 까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더미였지만, 

 

따로 더미로 구성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만에 하나 한 번이나 2번 정도는 전투가 가능하게

구성하고 투입했습니다.

 

확실히 전투 가능한 구성이니까

중간 중간 가끔 애매할때 

중장비와 포대 지원 받아 몇 번 싸우긴 했네요.

 

막턴 종료때도 들이닥치는 적을 1번 정도는 싸워줬네요.

 

 

 

 

 

 

 

5번부터 9번까지는

따로 더미로 제대 배치하기

귀찮아서 그냥 예전 히든때 배치했던

제대 구성 그대로 더미로 투입을 했습니다.

 

이 중 장비나 제대 진형 스샷까지 있는 건,

실제로 들이닥친 적과 싸우기도 했던 제대네요.

 

나머지 더미로 투입한 철혈 제대는

원격 화력 지원이 가능한 

드리머와 아델린으로 편성해서

쏠쏠이 화력 지원을 겸사겸사 받았네요.

 

두 철혈 제대는 실질 전투 횟수보다

화력 지원한 횟수가 더 많은것 같네요.

 

그래도 한 두 번 정도는 적과 싸울 수는 있었네요.

 

 

 

 

다른 더미 제대는 전투가 가능한 제대였던 반면에

10번은 육성 중인 인형들 배치해서

일일 임무용 전투에서 경치 쌓는

육성 제대였다 보니,

이쪽은 전투는 전혀 생각 안 하고

순수하게 더미로만 사용했습니다.

개조 수오미와 모나가 있는 건,

주력 전투 제대 1~3번에 인형들 배치하다보니

스왑되가지고 들어가 있는 것 뿐이네요.

 

 

 

 

 

 

사용한 중장비 4종은

Mk 153, PP-93, AGS-30, BGM-71

을 사용했습니다.

 

사거리가 2로 짧은 브금을 제외하면

거의 3개만 운용된 수준이긴 하지만요.

 

공략 영상은  AGS-30 대신, Mk 47을 사용했는데

저는 칩셋 작업이 전혀 안 되어 있어서

대신 AGS-30을 사용했습니다.

 

 

아무튼

누적점수 보상도 다 받았고,

최고점수 보상 150만점 컷 보상도 다 챙겼으니

이번 대형 이벤트 히든도

완전히 끝냈네요.

 

in 100은 애초에 노리지도 않았으니,

이걸로 이번 대형 이벤트에서 할 건 다 했네요.

 

언제는 히든 랭킹전이 재밌었냐 하면

그냥 그랬긴 했지만,

 

이번 히든은 확실히 딱히 재미가 없네요.

 

주로 점수 얻는 방식이

기차놀이 하며 포탑에 보급하고

포탑 범위 내에서 적 사냥하고 다니는 데

반복해서 포탑 보급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점수가 차이 나다 보니,

안 그래도 이동할 때 마다 시간이 걸리는데,

제대 교환식으로 기차 놀이로 그 많은 줄을 이동해야 하고,

 

심지어 증원되는 적들은 대부분 2회 이동이다 보니,

적 턴도 오래 걸리고...

 

복음나무 기믹은 공략 보고

1턴에 다 날려버리기라도 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 흠...

 

적과 전투를 하는게 더 재밌는 건 처음이네요.

 

아무튼

아직 히든 안 돌린 분들에게

조금은 참고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여간

이제 진짜 이번 이벤트 다 끝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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