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지난달에 올렸어야 할 포스팅이지만,
어떤 사정으로 인해 2주가 훨씬 지난 이제야 여기 올려봅니다.
자세한 사정은 맨 아래 문단에 기재해놨습니다.
나기사 같은 의심암귀 티파티랑 다르게,
토키는 10연차 한방에 튀어나오더군요.
210연차 라고는 했지만,
무료연 10연 티켓 한장 쓴 걸 생각하면
실질 200연으로 나기사 1천장 대가로
토키, 칸나, 체리노(온천), 아카네(바니걸)
신규 학생들을 5명이나 데려왔네요.
분명 천장 교환한 건 좀 데미지가 있긴 한데,
데려온 학생 수를 생각하면,
이것도 운이 좋다고 해야 하나,
본전치기 했다고 해야 하나(...)
어쨌든,
이걸로 요번 한정 픽업은 컴플리트 완료네요.
2주전 구글 블로그 개설하면서
기념비적인 첫 포스트로 올렸던 포스트입니다.
2주전에 올렸건만 아직도 구글에서 검색 안되고 있는 것도 놀랍고,
네이버 블로그만도 못한 구글 블로그에 불편한 기능에 놀라서
거기 올렸던 포스트를 다시 티스토리로 가지고 오게 되었네요.
해당 포스트는
구글 블로그에 8월 23일 오후 5시 45분쯤에 업로드 했었습니다.
별로 오래된 글도 아닌 만큼,
거의 그대로 옮겨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