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업데이트로
메이드 아리스와 바니걸 토키가 활약하는
이벤트인 순백의 예고장 이벤트가 업데이트 되었더라구요.
아무튼 이벤트 진입하니
프롤로그부터 외로운 토키가
선생의 말을 오해하는 것부터 시작하네요.
스샷은 생략되었지만
저뒤로 선생이 메이드복을 급히 찾던 이유가
게임개발부의 요청이었다고 나옵니다.
메이드 유즈는 이벤트 스토리1만 감상하면
바로 얻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 배포 케릭터입니다.
메이드 유즈의 호감도를 대폭 올랄 선물 목록에는
에어팟 프로 짭인
에이~팟 프로가 있네요.
그냥 이름이 눈에 뛰는 선물이라 캡쳐해봤네요.
메이드 유즈는 배포 캐릭터지만
귀여운 모션은 공들여놨네요.
요번 이벤트는 미니 게임도 포함되는데,
공격은 자동으로 나가고
캐릭터 이동만 제어하는 슈팅 게임이더라구요.
조작감은 터치인 만큼 크게 기대 하면 안되고(…)
미니 게임 클리어는 유즈가 편하단 이야기가 있어서
다음엔 유즈로 한판 해봐야겟습니다.
비록 서포트 캐릭터로 빌린거지만,
퍼펙트 메이드 아리스의 힘과
4시 넘어가서 아직
익스 클리어 수가 적은 지금 시간대란 우연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총력전 플래티넘 순위 달성해보네요.
아마 몇 시간이나 내일이면 바로 꿀통으로 떨어질 것이지민,
지금은 기뻐하며 기록으로 남겨놔야겟습니다.
마무리는
갑자기 추가 인연 스토리가 열린
수영복 히나 추가 인연 스토리 스샷으로 마무리 짓겟습니다.
대충 내용은 어렸을때부터 쓰던 소중한 수영 튜브가 망가져서
선생이랑 고치러 다니고
수영 연습도 하는
선생과 히나의 알콩달콩한 스토리네요.
히나는 역시 웃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아무튼,
다음은 내용이 길어져서 다음으로 넘긴
메이드 아리스 가챠 후기 글로 이어가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