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순백의 예고장 이벤트와 함께
실장된 메이드 아리스(와 바니걸 토키)는
통상 캐릭터라서 이번에 무리해서 안 뽑아도
언젠가는 나올 거긴 한데…
다음 한정 캐릭터 나올 걸 생각해서
보석을 아껴야 하는데…
아리스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에라 모르겟다 하고
천장만 안 쳤으면 하고 가챠 달려봤습니다.
결과는
정말 오랜만에 운이 다시 돌아왔는지
60연에 메이드 아리스를 데려왔네요.
20연에서 성탄 하나에는 덤으로 데려온 것 생각하면
요번엔 운이 확실히 좋네요.
너무 빨리 뽑아서 그런가,
바니걸 토키도 뽑을까 말까 약간 고민이 되긴 하는데,
바니걸 토키는 이벤트 스토리 먼저 보고 나서
뽑을지 말지 고민을 해봐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