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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용 썸네일

 

 

# 2024년 1월 21일

조립 설명서 추가했습니다.

조립 설명서에 오류가 있는 부분

수정 표기를 해서 올립니다.

(붉은 글자로 된 게 오류 수정 표기입니다)

 

 

 

# 조립 설명서로 이동

 

조립 설명서가 급한 분은 위에 링크 클릭시

즉시 조립 설명서 문단으로 이동합니다.

(PC 데스크탑 모드 전용)

(모바일 앱에선 작동 안되네요)

 

 

 

 

 


 

 

 

1. 언박싱

 

 

예약을 언제 했었더라,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아무튼 예약한 걸 11월 초에 택배를 받았습니다.

 

평범한 택배 박스를 생각했는데

갓 브레이브 스튜디오 첫 프라모델이라고

힘을 빡 주었는지,

택배 박스 부터 화려하게 인쇄해놨더라구요.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ㄷㄷ

 

 

 

 

 

택배 개봉해보니

거의 남는 공간 안 나오게

프라모델 박스가 택배 박스 안에 딱 맞더라구요.

뾱뾱이 한 장 정돈 둘러줘서

배송 중 파손을 어느정도 방지하고 있긴 하네요.

 

 

 

 

 

 

박스 하단을 제외하면

박스 각부분에 

분리 형태 비클 모드는 물론

합체 형태에서 액션 기믹을

보여주는 작례 사진을 담아두었네요.

 

 

 

 

 

 

 

 

박스 크기는 

HG 건담 슈바르제테 랑 비교하면

가로 세로는 비슷한데 폭은 두 배 차이가 나더군요.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인

HG 홍련 성천팔극식 박스랑 비교하면

거의 똑같은 박스 사이즈네요.

 

 

 

 

 

 

박스는 따로 밀봉 테이프는 없어서

바로 뚜껑 열어볼 수 있습니다.

 

박스 개봉하면 

큰 박스에 비해 뭔가 좀 공간이 비어 있네요.

 

 

 

 

 

도색 파츠 4개는 별도 포장되서 제공되네요.

 

 

 

 

 

 

예약 특전인 아크릴 명판 스탠드는

별도 포장되서 프라모델 박스 안에 동봉되어 제공됩니다.

 

 

 

 

2. 조립 설명서

 

 

gbs_kaiten-fx-mk0-manual.pdf
19.10MB

 

 

2024년 1월 21일 조립설명서 추가했습니다.

조립설명서에 표기 오류가 있어서

해당 오류를 정정해서 추가했습니다.

 

아래는 이전에 남겨놨던

조립설명서 오류나 소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조립 도중,

설명서에 표기 오류가 있더군요.

새우 초밥 팔 조립 중

설명서에는 F6 부품을 쓰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 런너상 부품은 F9 부품이더군요.

 

설명서 오류가 이거 하나 뿐인지

다른 부분도 오류가 있는지

계속 조립을 진행하면서 확인해본 뒤

오류들을 정정하는 메모를 표기한 설명서 업로드 예정입니다.

 

 

아무튼

헷갈리기 쉬운 숫자 6과 9를 반다이처럼 

숫자 아래에 _ 이 표시를 넣는 걸 하지 않았더라구요.

 

숫자 아래에 _ 표시 하는 게 특허 등의 라이센스 문제거나

아니면 처음 프라모델 출시해서 설명서 만드는 노하우 부족이거나

아님 단순 설명서 검수 미스거나...

이유는 갓 브레이브 스튜디오만 알고 있을 듯 합니다.

 

프라모델 좀 조립한 분들은

설명서 오류가 큰 문제는 아니겠지만,

초심자는 당황할 듯 합니다.

 

 

 

 

 

 

 

 

 

 

설명서 오류랑은 별개로

한국 회사가 개발한 프라모델이라 그런지

설명서에 한글 표기가 되어 있네요.

 

 

 

 

 

3. 런너샷

 

런너 A(적색) / B(군청색)
군청색 런너 C / D
화이트 런너 E / F
런너 G (검정) / H (노랑) / I (핑크)
군청색 런너 J / K
설명서 / 스티커 / 도색 파츠 4종 / 예약 특전-아크릴 명판 스탠드

 

 

 

 

 

 

4. 런너 개별 디테일

 

 

 

런너 사출색은

전체적으로 약간 싼티 느낌이 나는 사출색이더군요.

부품 몰드나 디테일은 괜찮은 편입니다.

 

 

 

 

 

 

스티커는 

두꺼운 느낌이 딱 드는

옛날 dx 완구에 동봉해주던

그런 종류의 스티커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조립하면서 부착하는 느낌도

예상했던 그대로입니다.

 

반다이 스티커랑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흠, 조립 시작한 건

받고 나서 금방 시작하긴 했는데,

틈틈이 다른 거 한다고 아직도 

조립을 끝내질 못했네요.

 

내일이면 새해인데 말이죠(...)

 

후우,

일단은 새해 되기 전에

조립하던 카이텐 다 조립하는 걸 목표로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밀렸던 카이텐 언박싱 글은 

새해 되기 전에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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