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스마, 더 합체 랜드 바이슨 & 스카이 세이버 목업 공개 + 그랑버드 샘플 공개
살짝 예고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부터
한국 용산에서
메카스마 행사가 열려서 그런건지
굿스마일에서 공개한 여러가지 제품 소식들이
다량으로 나오더군요.
오늘부터 한국에서 더 합체 파이버드 예약 들어간 것도 있고.
아무튼,
일단은 더 합체 다간 시리즈 서브 용자인
랜드 바이슨과 스카이 세이버 목업과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시리즈
(한국명-지구용사 선가드)
세컨드 용자인 그랑버드 샘플 제품이
용산에서 열린 메카스마 행사에서
전시되었단 얘기가 있어서
관련 사진을 올려봅니다.
랜드바이슨 목업 사진들 나온 건데
전면과 측면 사진만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다양한 각도로 찍을 수 있는지
뒷부분까지 다양한 각도의 사진이 있더군요.
dx 완구때는 허전했던
백팩 부분이
더 합체는 꽉 촨 게 보기 좋네요.
아직 목업 개발 단계라 그런지
어깨에 대형 캐논 조형은 보이지 않네요.
랜드바이슨은 벌써부터 개별 용자 변형부터
합체를 어떻게 할 지
손맛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공개된 스카이 세이버 목업을 보니,
옆이나 뒤에서 보면
약간 웃음벨인 부분이 보이긴 하네요.
변형 합체 기믹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 같지만,
뒤나 측면에서 보면
점보 세이버 주먹이 그대로 보이는 부분이
재밌긴 하네요.
아직 목업 개발 단계라서
최종 제품은 또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시리즈에
세컨드 용자인 그랑버드 샘플 제품도
(한국명-슈퍼 선가드)
용산 메카스마에서 전시가 되었는데,
뒷부분은 대충 저렇게 추가 부품으로
가리는 구조인 듯 하네요.
dx 완구에선
그랑버드 머리 뒤쪽이 바로
그레이트 파이버드
(한국명-그레이트 선가드)
머리가 붙은 양면 얼굴 구조였는데,
더 합체에선 일단 뒷부분이 완전히 가려지는 구조네요.
그레이트 파이버드 머리를 어디에 숨겨놨는지는
일단 공개된 제품 샘플로는 확인이 어렵긴 한데
그건 제품이 실제 출시 될때까지 상상의 영역으로
즐거움의 영역으로 두면 될 것 같네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p.s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한 건 아니고
아래 링크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래 출처에서 다간 시리즈랑 파이버드 시리즈 외에
모데로이드 신작이나 다른 제품 사진들도 있으니
다른 제품 사진들도 궁금한 분들은 아래 출처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