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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늘 한결같다. 여전히 애플 스티커는 안 빠진다.

 

 

iPhone SE
(1st generation)
(한국 출시 모델: A1723)
A big step for small
작은 크기. 거대한 도약.

프로세서

Apple A9 APL0898 & APL1022 SoC. 

[ 구성 내용 확인 ]
CPU: Apple Twister Dual-Core 1.85 GHz CPU
GPU: IT PowerVR GT7600 600 MHz GPU
Sensor Hub: Apple M9 모션 인식 프로세서

 

 + Qualcomm Snapdragon X7 LTE Modem

메모리

2 GB LPDDR4 SDRAM,
16 / 32 / 64 / 128 GB 내장 메모리

디스플레이

4.0인치 16:9 비율 1136 x 640
Retina Display (326 ppi)

[ 세부 정보 확인 ]

공급사: LG디스플레이 外
픽셀배열: RGB 서브픽셀 방식
패널정보: IPS TFT-LCD
부가정보: 최대 주사율 60 Hz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 4G Network ]
LTE Cat.4 FDD & TDD
VoLTE 지원

[ 3G Network ]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TD-SCDMA
Wideband Audio 및 음성 통신 지원

[ 2G Network ]
GSM & EDGE
음성 통신 지원

근접통신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2,
NFC

위성항법

GPS & A-GPS,
GLONASS

카메라

전면 12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
True Tone LED 플래시

배터리

내장형 Li-Ion 1624 mAh

운영체제

iOS 9.3  10  11  12  13  14

규격

58.6 x 123.8 x 7.6 mm, 113 g

색상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로즈 골드

단자정보

USB 2.0 Apple Lightning 8-pin x 1,
3.5 mm 단자 x 1

생체인식

지문인식 - 에어리어 방식 별도 센서 탑재

기타

[ 기타 탑재 센서 정보 ]
가속도, 자이로, 조도, 근접

지원 이동통신 주파수 - 글로벌 모델 A1723 기준(한국 출시 모델)

  • 4G LTE-FDD Band 1, 2, 3, 4, 5, 7, 8, 12, 17, 18, 19, 20, 25, 26, 28 / 4G LTE-TDD Band 38, 39, 40, 41

  • 3G WCDMA 850, 900, AWS, 1900, 2100 MHz / 3G TD-SCDMA 1880, 2010 MHz

  • 2G GSM 850, 900, 1800, 1900 MHz / CDMA 계열 네트워크 800, AWS, 1900, 2100 MHz

사양 출처: 나무위키

 

 

 

 

2017년 6월 2일에 SK 번이로 0원폰으로 구매했지만,

개봉기는 24일이나 지나서 올려보네요.

(이쯤되면 거의 사용기;)

 

 

 

 

 


그전에 쓰던 아이폰7 플러스와 비교 하자면,
일단 크기는 5.5인치 쓰다가 4인치로 바꾸었으니

당연히 크기 차이는 이 정도 납니다.
크기 비교 사진 찍을 때는 7플러스로 찍고 있었기 때문에

직접 아이폰끼리 크기 비교는 못하고 대신

거의 실물 크기로 제품이 프린팅된 전면 박스 끼리

비교를 해봤습니다.






제조년월은 딱 한달 밖에 차이 안나더군요.

SE는 대체 창고에 얼마나 묵혀 있었던 건지 궁금해짐니다(...)

어쩐지... SE 전원을 처음 켰을 때 배터리가 2% 간당간당 남아있던게

다 이유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배터리는 사용하지 않아도 저절로 방전이 되기 때문에)

하지만,

AS 기준 날짜는 제조년월 상관 없이 최초 활성화 기준이기 때문에

몇 년을 창고에서 묵었던 거든 그건 별 상관이 없긴 합니다.





그동안 7플러스 같이 5인치 이상 대형 폰을 쓰다가

다시 4인치를 써보니 느낀 소감은, 역시 이 정도 크기가 딱 아이폰이랄까요?
순식간에 익숙해지더군요.
한 손에 착 잡히는 감각이라든가
있는지 없는지 수준의 깡통 무게 수준이라든가...

PC 버전 웹사이트 들어가면 화면 크기가 갑자기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렇게 큰 불편은 못 느끼겠더군요.

구매하고 나서 번들로 들어있던 이어팟이 불량이라 
이어팟만 따로 교환한 거 빼면 다른 문제는 없는게 양품 뽑기도 잘 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팟 얘기한 김에 다시 적는 거지만,
역시 3.5인치 단자를 빼는 건 혁신이 아니라는 겁니다.
있으니까 얼마나 편한지 원.

 

그러고 보니

아이폰SE를 구매한 첫 날에 실수로 

은행ATM기 옆에 폰 박스(구성품인 이어팟, 충전기 등 그대로)를 그대로 두고

폰 만 들고 회사 들어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뭔가 허전하다 생각했더니 폰 박스를 그대로 은행 ATM기에 두고 왔단게 30분만에

생각 나서 부리나게 달려갔는데,

다행이 있는 그대로 고스란히 은행 ATM기에 폰 박스가 놓여 있는 거 보고

우리나라 치안이 얼마나 좋은지 겸사겸사 알게 된 건 덤이네요(...)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래도 아이폰8인지 7s인지 어케 나오는지에 따라 
또 살 수도, 아닐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영 아니게 나오면... 정책 기다려서 6s 0원으로 돌아다니면 그걸로 가버리든가 해야지 원)

처음으로 0원폰이란 것을 사봤는데

이래서 뽐뿌 눈팅 하나 봅니다.

 


2017년 6월 26일에
이글루스에 올렸던 글을
보강해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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