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둔 보석과 티켓 동원해서
234연차만에
신년 콧코로를 얻었네요.
64연차 때 루나 뜨길래
신년 콧코로도 금방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 했던 거 보단 더 쓰고 나오더군요.
이건 천장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 대박도 아닌
어정쩡한 보석 소모네요.
그래도 천장 직전에 나오는 거 보단 낮긴 하지만요(...)
인연 스토리 보는 내내
저절로 아메스랑 같은 마음가짐이 되는 거
같은 기분이 드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앞으로 나올
프린세스 폼 콧코로랑 의식 폼 콧코로
두 명만 나중에 얻으면
파티를 콧코로로만 채우기 가능해질 거 같네요. (5등분의 콧코로까지 앞으로 2명)
p.s
루나에 대해선 따로 할 이야기는 없지만
인연스토리 1화만 보고 느낀 건
친구가 되자면서 죽어달라고 하는
이상한 아이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