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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훈련에서
중장비 몰빵하면
알케 거신 제대로 해볼만 하지 않을까 돌려봤다가
거의 무피해 되길래, 고대로 히든 돌려봤어요.

실전에서는 emp 던질 수도 있어서
emp 던지고 3대 중장비 동원해서 달렸고
건담 장판 패턴 뜰때
예거 퇴각 시킨 거 말곤,
거신만 기스 나고
알케미스트는 무피해 나더군요.

중장비 다 때려 넣으니까
예거 퇴각 말곤 컨 자체 안해도 되더라구요.





그렇게 알케와 중장비 친구들만 믿고
30만 강적 두 마리 쓸어버리고
적당히 중장비 배치하다가
보급선도 덤으로 연결하고
적당히 위치 주의하면서 사냥하고 다니다보니
73만점 나오더라구요.

아마 공략 보고 작정하고 했으면
더 높은 점수 나올지도 모르겟지만,
목적은 누적 점수 보상 뿐이라서
이 정도만 했네요.

자원 넘쳐난다고
중장비 펑펑 보급하면서 썻는데
막판에 보니 탄식 소모 무시무시하더라구요.
(중장비 3대 굴리다 도중에 m2 하나더 추가해서 4대 굴린)





히든에 사용한 제대는
주력으로 사용한 건 알케미스트와 거신친구들과
중장비 4대 정도네요.
중장비는 전부 10별에 풀스킬 풀강입니다.

나머지는
위치 스왑 보급용으로 쓰다가
후반에 사냥용도로 가끔 굴린
ksvk와 한양조 랍딱 제대 쓰고,
개조 mg4와 코드를 사용한 mg제대도
조금 굴려보다가 관통 레이저 맞고 중상 떠서
바로 더미로 보냈네요.
나머진 공수 더미와 공수용 에이전트 더미 정도 썻네요.







히든 한 번 끝내고 이후로는
그냥 누적 점수 보상을 위해
댄들라이로 첫번째 시설만 건설해서
2만점 얻고 바로 결산하는 걸로
7만점 얻기 노가다만 해서
전장이랑 요정은 물론
누적점수 보상 모두 받고 끝냈네요.

아무튼
시작하자마자 결산 누르기 노가다가
지겨워지던 차에
중장비 다 동원하면
알케로 30만 강적
잡을 수 있지 않을까로 시작했던게
생각보다 시간 좀 잡아 먹는 거 보고
히든은 역시 시간 오래 걸리구나 싶더라구요.

공략 안 보고 그때그때 보고 판단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여.
(그래서 바로 결산 누르기 노가다 말곤 누적보상 공략이 없던듯)

요즘 유행하는
페코라 제대라든가
수아키 제대 같은 거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새로 제대 짜기 귀찮다 보니
기존에 만들어둔 제대로만 하게 되서
그렇게 되었네요.

중장비 퍼붓고 알케와 거신 친구들이면
잡몹들 다 잡고 다닐 수 있는데
뭘 그렇게 힘들게 할 필요 있나 싶기도 하고.

다만 공략 안 보고 해서 그런지
보스 유닛은 코빼기도 못 봤네여.
끽 해야 그 합체 하기 전 포대 유닛 정도만 봤네요.


하여간
히든 할 것도 끝냈고,
다음은 재귀정리 엔딩 본 거
조금 있다가 정리 좀 해서
결산글 올려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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