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강도 밈만 접하다가
본편 스토리 직접 본 소감은…
은행?강도는
그냥 목적을 달성 수단이 조금 과격할 뿐인
학생일 뿐이고,
진짜 범죄자 마인드는 따로 있더라구요.
되려 세리카가
대책위원회 소속 아니고 다른 학교였으면
진작에 엄청난 범죄자가 되었을 지도ㄷㄷ
그와중에
맨날 아저씨 타령 밈으로 보돈
게으른 호시노가
의외로 멀쩡한 정론파여서 놀랬어요.
근데 노노미 황금카드는 대체 뭐길래
극구 봉안 하려는 걸까요ㄷ
취급은 완전 배-트 크레딧 카드 취급 같던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