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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맞선 망한 우리 부사장님이
다 터트리는 걸로 끝나는 구만요.
(???: 언제나의 그리폰이구만)


아무튼
요번엔 따로
난이도 구분도 없고
파밍 말고는
직접 전투하는 경우 거의 없이
기믹만으로 해결 해야 하는 게 대부분에
약간의 퍼즐 풀이가 다라서
초보라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다는 게
나쁘지는 않네요.

맵 공략도 따로 찾아볼 필요 없더라구요.
(혹시 히든 업적이나 그런게 있을지도 모르겟지만)

그나저나 스토리는
마지막의 반전이 있어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누구 하나는 혐성 인형으로 끝날 뻔(…)
(px4 스톰: ㅎㅎㅎ 혹시 제 얘기 하나요?)








파밍은 따로 전용 파밍맵이 생기는게 아니라
한번 전역 클리어 하면
파밍 전용 승리 조건과
파밍용 전투 루트가 해금되는 방식이고
파밍 자체도 그다지 어려운 편은 아니더라구요.

한 번 깨면
파밍 루트가
두 개 생기는데
잘 보면
전투력이 차이가 있지만
드랍하는 인형 보상은 똑같으니
전투력 약한 파밍 루트쪽을 공략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파밍은 대충 요렇게 짜서
인형 및 일일 재화 파밍 돌리고 있습니다.

일단 마지막 파로사 파밍 맵 기준으로
철댕이가 주력으로 나오는 아래쪽 파밍 루트는
무피해 전력 질주 되네요.

다만
이미 알려졌다시피
페로사 파밍 맵은
탄식 1회 추가 or 탄식 1회 공짜 칩을
장착한 철혈 제대만
6회 전투가 가능해서,
그리폰 제대로는
반오토 파밍만 된다는것만 조심해야겟더군요.
(그리폰 제대로는 5회 전투까지만 되게만 찍어주고
마지막에 수동으로 턴 종료 해주면 되더군요)








이벤트 업데이트된
어제부터 재화 수집 부지런히 했다면
아마 대부분 오늘
FNC 신규 스킨 교환 했을 거라 봅니다.

의도적인지 모르지만
딱 25일에 교환되게 해둔 거 같네요.
(기분탓이겟지만)

인형이야
이미 예전에 수집했으니
남은 이벤트 기간
일일 재화 파밍하며
전용장미(?)를 비롯한 다양한
재화로 바꾸는 것만 남았네요.


p.s
아무튼
오늘은 그냥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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