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니지동 2기 3화-4인조 유닛 QU4RTZ 데뷔입니다

1. ??: 카린은 아가야…

??: 아침에 깨워줄 엄마가 필요해(응애)



2. 의상동호회에서 의상을 잔뜩 빌려왔다구

(그러나 이 의상이 라이브에 쓰이는 일은 없었다네요)



3. 카스카스 앨범

(본인은 귀엽지 않다고 주장한다네요)



4. ??: 란쥬, 친구 있다해…

??: 라이브 와주는 친구 있다고(왈칵)



5. ???: 카나타는 엄마가 둘이야

???:
엄마가 왠지 어딘가
가상 현실 게임에서 칼질 잘하게 생겼는데,
혹시 아빠는 게임에서 키리토란 이름을 쓰나?




6. 아이돌 동호회가 하나가 되는 방법

그건 바로
유우에게 뭔가 문제가 생기면 된다네요.
모든 생각을 중단하고
전부 유우만 생각하는 거 보면,
이거 아이돌 동호회가 아니라
(칼만 안들었지) 하렘이 맞는듯(후다닭)




7. 4인조 유닛 QU4RTZ 데뷔입니다

2화에 라이브가 없었던 건
3화에서 부스트 땡길라고 그랬었나 봐요.
란쥬 마저 패배(아님) 인정하고
도망칠 정도로 라이브 퀄 괜찮더라구요.
이건 영상으로 직접 보세요.
8. 특별 ED-NEO SKY, NEO MAP!(피아노 버전)

2화에서
힘 좀 뺀 느낌이 든다 싶었는데

3화에서 추진력을 얻으려고
그랬던 거였더군요ㅠㅜ

일단 동호회 상대로
란쥬가 판정패 1패 적립한 거 같은 건
둘째 치고,

이야기는
카스밍과 리나, 엠마, 카나타에
4인조 유닛 결성을 중점으로 하면서

동시에
유우에 음악과로 옮기면서
받게된 보충 수업에서 고민을
같이 다루면서
막판에는 모두 훌륭하게

문제를 해결했다 식으로
잘 마무리 짓더라구요.

특히 마지막에
특별 엔딩으로
1기 ed에 유우에 피아노 연주 버전으로
내보낸 건
4인조 유닛 라이브 만큼이나
연출이 좋았어요.

다음화는
예고 보니까
또 다른 유닛 결성을 다루려나 본데
일단 다음 유닛 멤버에 아이가 들어가는 건
알 것 같네요.

아무튼
2기는 동호회 내
유닛 결성 과정을 주로 다루면서
겸사겸사 란쥬 세탁기 돌려주려나 봅니다.

아마도 란쥬 3패 적립하면
동호회 들어올듯(아님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