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패밀리] 5화-요르는 사람을 찢어

1. 과대평가가 심한 그 남자

??: 합격자 명단에 없다고? 농담이 심하군 황혼.






2. ??: 죄송하지만, 아냐를 위해 죽어주세요.

(어머니는 강… 하다?)
(믿으면 차남)





3. 요르는 사람을 찢어

황혼: (스마트하게 아무튼 이겻으니 지나가자)



4. 미션 컴플리트

(메데타시 메데타시)





5. 다음화는 쨜로 보던 그 얼굴이…

(갈채하라!)

(차남)

(쨜로만 보던 그 표정, 마참내 애니화)





원작은
로이드맨에 아냐 공주 구하기 놀이가
스케일이 매우 소박하고
분량도 몇 컷 안 된다고 들었습니다만…

아무튼
흔한 분량 늘리기용
오리지널 내용 추가긴 한데
추가 분량이 로이드맨의 스파이 악숀 분량이
대부분이라 좋았어요.

아냐는 언제나 나올 때마다 귀여움 갱신을 하고 있고
요르는 나올 때마다 왠지
사람을 찢고 있는 장면이 항상 나오는 거 같군요(…)

아무튼
다음화도 얼른 와쿠와쿠 기대되네요.


p.s
쓰고 싶을때만 올라가는 비정기 감상글입니다.
(대충 지난화 감상글 찾아도 없을 수 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