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1천 토큰 써서 6주년 나강 할매랑 MP-443 스킨 얻었네요

일자 바뀌었다고
로그인 전용장비 들어오길래,
누구 거인지 기억이 안 나서
구글 검색해봤네요.
(검색 결과는 인간들이 신으로 모셧다는 핑쿠 머리 5성 rf 인형이었던…)

미카팀이 미카한 코딩의 결과로
딱 정각에 안 열리고
1시에 열린 6주년 스킨 가챠입니다.

포인트 이벤트에 토큰 1천개 쓰는 게 있어서
겸사겸사 딱 1천개만 써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히든 나오면 좋지만
0순위로 노리는 건 나강 할매 뿐이어서
110연차 안에 나오면 좋고,
안 나와도 교환권으로 정가 가능하니
상관 없겟다 하고 돌렸네요.

나강 할매 6주년 스킨은
의외로 33연차에 딱 나온 덕에
이후에 77연차 마저 돌리고
모인 100 교환권으로는
MP-443 6주년 스킨으로 교환했네요.
겸사 겸사
포인트 이벤트에 토큰 1천개 쓰기도 달성하고요.

그리고 110연차 돌리는 동안
나강 할매 스킨이 한 번 더 나와서
블카도 추가로 1장 챙겼습니다.
(6주년이라고 손자 지휘관에게 보너스 주는 나강 할매일까나요?)

6주년 이지만
나강 할매 스킨 말고는
끌리는 게 없다 보니,
6주년 스킨 가챠는
1천 토큰만 쓰고 쫑 내야 겟습니다.

6주년 복주머니는,
잠깐 고민 좀 해봐야겟네여.
(지금 긁으면 모나 스킨 뜬단 확신이 아직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