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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랜만에 돌아온 젠카이노 러브라이브~!



리엘라가 직접 만든
문어빵으로 리엘라가 직접
신입생 입부 영업을 뛰었것만
문어빵만 먹튀 당하는 굴욕을 겪는(…)

 

아무튼
쿠쿠 피셜
아무도 입부 안 하는 것도
스미레 때문이라는 것 같네요.

 

 

 

 


2. 스쿨아이돌 영업 뛰던 키나코 근황


스쿨아이돌은 관심 없지만(풋)
빵셔틀은 필요했던
빨간머리 양아치에게 잘못 걸렸다네요.
(퍼랭이 왈: 원래 이런 애라고)

… 라고 나츠미 tv 피셜이라네요.
(뿌슝빠슝)

 

 



3. 나츠미 tv 뿌슝빠슝 근황



돈독 올라서
주식 꼴박했다 망했다고 합니다.
(채널 존속을 위해 좋아요와 구독을 눌라주라능)





4. 시즌 2 진짜베기 빌런 등판각(?)



생긴 것만 봐도
핑쿠에 눈매도 사나운게
딱 못된 가스나 같이 생긴 게
진짜베기 빌런일듯.

… 라고 나츠미 tv 피셜이라네요.
(뿌슝빠슝)

 

 

 


5. 여기는 니지동이 아니야


(이거 니지동에서나 나올 대사인데?)

역시 러브라이브 대회는
그저 눈물만 남을 뿐인 
만악의 근원인 설정인듯.

 

 

 

 



6. 리엘라에 첫 입부 후배 가챠 결과물

 

기대했던 건
5성 슈퍼 레어 였는데
뽑은 건 폐ㄱ… 1성 노멀 이었다네요.
(가챠 망겜이 다 그렇됴)


 

 



7. 후배 가챠 성공한 리엘라?

 

스펙은 1성인 거 같지만

마음가짐과 근성만은

SSR인 거 확인했으까

결과적으로 가챠 성공인듯?

막판에
할머니 카트 보단 빨라진 거 보면
대기만성 성장형 타입인듯 합니다.





8. 다들 엔딩 영상이 미.쳤다고 말하더군요.


https://youtu.be/1DK_oVU9X1M



확실히 엔딩 영상이 미.치긴 한 듯.
(이미 심쿵사한 팬들 입니다)

 



###

 




1화는 개인적으로
후반에 스토리 진행 편의를 위한
작위적인 부분들 때문에 조금 아쉽다 생각했는데

2화는 그런 작위적인 연출 없이도
훌륭한 이야기를 보여줘서
정말 좋았던 거 같아요.

 

선배들이

한 명 겨우 입부한 후배가
혼자만 남게 될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자신들의 목표 기준을 낮추는 거라든가

 

그런 이야기들이
예전에 케이온에서 선배들이
아즈사가 혼자 남는 걸 고민하던 이야기가
생각 나더라구요.
(요즘 애들은 케이온 알긴 할까?)
(케이온도 이젠 원시 고대 그게 뭔데 애니 취급 받아도 할 말 없을 듯…)


아무튼
그런 리엘라 선배조에게
이제 막 입부한
아직은 서툴기만한
후배가 선배조가 잠시 잊고 있던
목표를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전개는
감동적이었어요.

 

비록 이런 패턴에는 이거지 싶은
내용 뻔한 정석적인 교과서 연출이긴 한데

정석적인 교과서로
굳어진 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니까요.

 

그나저나
2기는 1기 처럼

써니패션이란 라이벌 그룹과
경쟁하는 구도로 가나 싶었는데


새로운 라이벌이랍시고
핑크 빌런 투입하는 거 보면
2기에 메인 빌런은 핑크인 듯 싶더라구요.

써니 패션은 아무래도 애들 디자인이
둥글둥글 한 게 딱 봐도
선의의 경쟁자 포지션이라
위기감이나 투쟁심 조성하기엔
애들이 생긴대로 둥글둥글 하게 놀아서
어려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생긴 것부터 못되게 굴것처럼 생긴
핑크 빌런을 투입해서
위기감을 조성하려는 듯한 느낌이에요.

아무튼
2화에 걸쳐서
키나코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걸 보면
이래저래 2기에 주요 이야기는
키나코 비중이 상당히 큰 듯해 보여요.

하긴 리엘라가 직접 영업 뛰어도
연습량 못 따라갈 것 같다고
아무도 입부 안 할 때
용감하게 입부한 첫 후배이니
그것만으로도

이미 입지는 탄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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