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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만 보면
지금까지 나왔던
스트라이크 프리덤 프라모델 중에선
조형이 엄청 멋지게 뽑힌 거 같은데
그놈에 마케팅 부서에 과도한 어그로 때문에
어째 정보 올라오기만 하면
댓글에는 약속한 거 마냥
카레색 금속 표현이란
댓글들이 따라다니는 듯 하네요.
금속 표현 말고
그냥 조형 자랑만 하지(...)
아무튼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자꾸 정보 볼 때마다
언젠가 한 번쯤 사서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p.s
만약에 구매한다면
한 2대 정도 사서,
하나는 직접 조립하고
다른 하나는 다른 모델러 분께
커스텀 컬러 도색을 의뢰하는 쪽으로 할 것 같네요.
(언제 계획 실행할 지는 몰?루)
(너의 지갑은 알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