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회색지대 탐색-스타/모신나강 3전장 및 P22 전장 추가 확보했네요
회색지대가 지난주 업데이트로 추가되어서
처음엔 이게 뭔가 하고 돌려봤는데,
조금 해보니까 대충 알겟더라구요.
아무튼
회색지대 탐색은 가능하면
전투를 오토 지휘해도 피해 없는 스펙이라면
오토 돌리는 거 추천해요.
인공지능이 대리 지휘 하는 거 보면
대채 왜 저따구로 하지 싶긴 한 게
한 두 번이 아니긴 한데
그 많은 전투 맵을 일일이 수동 계획 모드 돌리기랑
피해도 없는데 바보 인공지능에게 맡기기 하면
아무래도 후자가 무조건 편하달까요.
난이도 가장 높은 맵으로 진행했네요.
개장 스타랑 개장 모신나강
전장 세트 맞추려고 돌렸는데
다행이 전장 얻는 박스 보상인가
그거는 랜덤 뽑기가 아니고
원하는 걸 골라서 얻는 방법이라
보상 로테이션 2번만 반복하면
실수를 하는게 아닌한
확정으로 세트 맞출 수 있더군요.
여기에 저는 6천 포인트 마다 주는
5성 인형 전장 선택 박스에서 나오는
P22 전장이 2개 더 필요해서
총 포인트 1.2만 노가다 돌리긴 했네요.
스샷 찍고 나서 안 거지만,
인형 제대는 스파스15 장비를 하나도 착용 안 했더라구요.
장비 착용 안 하고도 오토 지휘 돌렸는데도
자동 수복 감안해도 거의 무피해네요.
아무튼
회색지대 최고 난이도 전투 맵에서
이 정도 스펙으로 육성된
철혈 부대와 인형 부대면
자동 수복까지 생각하면
거의 피해 없이
오토 지휘로 무난히 돌릴 수 있네요.
(자원은 녹겟지만)
철혈 부대 2개와 인형 제대 1개로 돌렸습니다.
육성 잘된 전투 제대 1개에
나머지 행포용 더미만 두고 돌리는게
제일 좋겠지만
오토 지휘를 돌릴 거라면
3 제대 모두 전투 제대로 배치해야
하더라구요.
1개만 놓으면 인공지능이 아무 제대를 추가로
2개 꺼내서 꼴아박는다나(…)
인형 제대에 요정 배치도 전투 요정으로
안 하는 이유도
전투 요정 배치하면
인공지능이 매번 지령 써서 지령이 털려서 그렇다나
아무튼
인공지능이 그렇게 똑똑한 건 아니니
인공지능 대리 지휘 돌리려면
그에 맞춰서 셋팅을 해둬야 되겟더라구요.
아무튼
회색지대 탐색으로
필요한 전장들은 다 모았으니
이제 다시 자원 복구하며
다음 이벤트 대비해야겟습니다.
새로운 전용장비나 보상이
추가 될때까지
회색지대 탐색은 한 동안 쉬어야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