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3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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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
Apple A5X So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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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1 GB LPDDR2 SD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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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
9.7인치 QXGA(2048 x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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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 |
UMTS |
LTE Cat.3 |
HSPA+ 42Mb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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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 |
CDMA & EV-DO Rev.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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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통신 |
Wi-Fi 802.11a/b/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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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전면 30만 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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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
내장형 42.5 Wh 11,560 mAh lithium-ion polymer batt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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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
iOS 5.1 → 6 → 7 → 8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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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185.7 x 241.2 x 9.4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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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정보 |
USB 2.0 Apple 30-pin x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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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GPS는 4G 버전에만 있다. |
사양 출처: 나무위키
명동 프리스비나 다른 리셀러 샵은 자정부터 줄을 섰다는 이야기 듣고
광화문 올레스퀘어에도 길게 줄 서 있는 거 아닌가 하고 걱정하면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 8시에 갔습니다.
막상 가보니사람이 의외로 없더군요.
대충 세봐도 30명 넘을까 말까?
행사는 별도로 없었고 8시부터 구매가 가능한데다,
현장 이벤트인지 선착순 30명까지 사은품(터치팬+케이스)을 주더군요.
구입하고 바로 회사에 출근해서 사진 찍었습니다.
아직 일이 바빠서 개봉은 미처 못했습니다.
다들 줄 서면서 힘들게 구입했다는데
너무 쉽게 구입해서 기분이 알딸딸하네요.
(이게 꿈이여, 생시여? 발매 당일날 애플 제품 이렇게 쉽게 구입하는 날도 있다니)
이제 14일 이후 이건 해지해서 데이터 쉐어링이나 물릴 예정입니다.
2012년 4월 20일에
이글루스에 올렸던 글을
보강해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글입니다.
사실,
처음 구매한 아이패드는 이게 아님에도
건너 뛰고 아이패드 3세대 개봉기를
이사온 건 이유가 있는데
자세한 건 접힌글 처리한
사족을 봐주세요.
처음으로 구매한 태블릿 PC겸 첫 아이패드는
잡스가 생전 마지막으로 발표했던
아이패드2입니다.
다만 이글루스에 남겨둔 아이패드2 개봉기를
티스토리로 옮기진 않을 겁니다.
아이패드2 개봉기는 그자체가
제 개인적인 잡스 추모 성격이 강한 글이라서,
이제와서 남 보여주기엔 좀 그래서,
그건 그대로 이글루스에 봉인을 해놨습니다.
(저만 볼 겁니다)
아무튼
그래서 티스토리로 옮기는 첫 아이패드 관련 글은
아이패드 3세대(토사구패드)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접힌글 처리한 사족을 보셨든
아니든 상관 없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