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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처럼 진짜 개같음

 

 

 

 

 

 

댓글이 달렸길래

확인했더니,

포스팅 글은 전혀 읽지도 않았다고

광고하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댓글이

비밀 댓글로 달렸더라구요.

 

화가 나서 항의 하려고 그놈 티스토리 들어가보니

전에 url 차단 걸었던 그 티스토리였습니다.

 

이용자 닉 차단을 걸었을텐데 어떻게 댓글을 달았나 싶었지만,

생각해보니 닉은 매번 바꿔가며 달고 가던게 생각났습니다.

하하하하, 쓸데없이 닉변에는 부지런한 놈 같으니.

 

물론 여전히 자기 티스토리에는 방명록 기능도 없고

댓글도 못 달게 해두었더군요.

 

자기는 항의 댓글이나 자기 같이 의미 없는 품앗이 댓글 달리는 거

보기 싫다고

댓글 차단으로 글 올려두면서

 

남의 티스토리에는 아무 의미 없는 댓글 매크로를 돌리다니.

 

그것도 그냥 댓글 매크로 다는 게 아니고

그때마다 닉 바꾸는 수고를 하며 달고.

 

티스토리에서 이런 의미 없는 댓글은 이제 단속한다고 해서 그런가

비밀 댓글로 달고 가네요.

 

ㅎㅎㅎ.

 

진짜

부모님은 계신지,

이러면 자기 티스토리에 좋아요 하러 와서

그래서 살림이 많이 피셨는지

진짜 진짜 많이 궁금해지네요.

 

대체 이런 짓은 왜 하는 겁니까?

 

이러면 정말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이 월 1000만원 달립니까?

진짜 그렇습니까?

 

하하하.

정말 그렇다면 

저도 똑같은 프로그램 당장 돌리러 가겠습니다.

하하하하하.

시x...

 

 

 

기본 설정이 댓글 사용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댓글 차단 설정 안 하고 글 올리는 건

혹시라도 제가 올린 변변찮은 글 보고

궁금해서 문의하는 분들 있을지도 몰라서

댓글 사용으로 올리고 있는데,

 

이런 니가 쓴 글 내용은 1도 궁금하지 않고

내 티스토리에나 와줘 라는 식의

아무 의미도 없는 매크로 댓글이

달리는 걸 자꾸 보게 되면,

댓글 차단 설정으로 글 올려야 하나

아주 진지하고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 된달까.

 

한놈이 유독 자주 닉변하며

의미 없는 품앗이 매크로 댓글 달아대서 그렇지

다른 놈들도 잊을 만 하면 보이고

진짜 짜증이 슬슬 나네요.

 

이용자 닉 차단 걸면 뭐합니까?

맨날 닉 바꿔서 다는데.

 

아예 해당 티스토리 계정주 자체를 차단할 수 있는

옵션을 티스토리는 왜 안 만들어주는 걸까요?

 

예전에는

댓글이 바로 공개 안 되고

사용자 검토 후 공개되도록 하는 옵션이 있었는데

이젠 그걸 없애버려서

댓글 달면 바로 공개되는 것도 짜증나는데,

 

이놈의 알림창은

내역 삭제 기능은 몇년째 없어서

매크로 댓글을 지워도 

알림창에선 계속 남아 있는 걸 봐야 하는 것도 짜증나고,

 

후우,

진짜 구글 블로그는 아직 쓸만하지 않아서

티스토리에 계속 욕하면서 남아 있긴 하지만.

 

아무튼

참다 참다 

오늘 달린 매크로 댓에 빡쳐서

그냥 한탄이나 하려고 글 올려보네요.

 

의미 없는 매크로 댓글 쓰는 잡것들 때문에 빡친 글에

또 매크로 댓글 달리면 쓰러질 것 같아서

이번 글은 댓글 기능은 사용 불가로 해두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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