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이라고
블루아카 앱 아이콘부터
드레스 히나 버전이고,
히나 sd를 직접 조작해서
스토리를 보는 어드밴처 모드까지
들어갔다는 거 보면,
이번 3주년에 제작진이
히나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것 같네요.
다른 건 몰라도
어드밴처 모드라고
sd 캐릭터를 직접 움직이며 여기저기
탐방하고 스토리를 보는 이것은 재밌을 것 같네요.
차후, 히나 아니더라도
다른 이벤트에서도 도입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한섭은 6개월 기다려야
3주년 이벤트라니까 지금은 보석이나 모으며 기다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