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코 모드3 개조까지
끝낸지는 좀 됐는데
개조 스토리는 인제서야 봤네요.
dj max 콜라보 스토리에서 이어지고
편극광 스토리를 배경으로 쓰는 데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우러지더군요.
캐릭터 성도 빼놓지 않고 잘 살려서
스토리 자체도 괜찮았고
캘리코와 썬더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시조 요정에서는 그저ㅠㅜ...
썬더 대사도 하나 하나 멋지고요.
다음은 ksvk 개조 다 끝나면
그거 스토리 한 번에 볼 생각입니다.
2020년 5월 17일에
이글루스에 작성된 글을
티스토리로 이사만 해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