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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본 거 러브라이브 맞지?
???: (그런거보다 이것부터 보라옹)





https://youtu.be/bk6fPsnjgQE


https://youtu.be/k6HkzvjeuFY





??: 오늘도 훈훈하구만. 근데 오늘 거는 왤케 쨟냐?
???: (언젠 그런거 따졌냐옹?)
??: 그러게(지그시)



뭔가 11화는 NG 장면이 있었던 거 같지만
아무튼
니지동도 몇 화 안 남았네요.

얼른 다음화 보고 싶어라...
(못본척)

라고 애써 못 본 척 하고 싶지만
10화 ‘따위는’으로 만들어버리는
11화의 선 넘는 전개는
그 순간만은
러브라이브 아닌 줄 알았어요.






10화도
팬 서비스 개그 장면을
‘그 장면’ 하나로
모조리 기억 저편으로 날려버렸는데

11화는 아예
이거 NG 아닌 가 싶은 수준으로
막 나갈 줄은 몰랐어요.

뮤즈 때도 백합백합 했지만
이런 전개는
팬들이 쓰던 거에서나 나왔지
공식에서 달렸던 적은 없었는데,
요즘 애들(???: 라떼는!!!)
뭔가 이런쪽으로 화끈하네요(...)





예고편에
아유무랑 세츠나가 같이 있는 이 한 컷도 그렇고
부제도 범상치 않네요.
(???: 무슨 꽃이 핀다고?)



p.s1
지금까지
스토리 전개 쭉 보며 느낀 건
이건 그림체만 바뀐게 아니고
스토리 쓰는 사람이나
연출하는 사람도 바뀐 느낌인게
뮤즈 때 그 양반은 일단 확실히 아닌 느낌이네요.
(기분탓일 수도 있겟지만)

p.s2
선샤인 땐 러브라이브에 관심을 끊어버려서
아쿠아는 어땠는지 모르는데
걔들도 이런 쪽으로 크레이지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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