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라이칸의 성역 미니 이벤트, 나머지 올 클리어 소감
나머지 미니 게임 맵과 파밍 맵도 밀어버리고 모든 보상 일괄 수령한 뒤, 그때까지 모은 재화로는 카리나 새옷으로 바꿔주었네요. 수많은 모바일 게임을 격하게 후두려 패는 명대사 같군요. 얼마 전 신규 샷건 중제조 때 컴플 못하고 파산해서 격하게 공감하는 거 맞음(…) 사기치다 걸린 KAC는 손모가지가 날아가진 않고 대신 파산 엔딩이라네요. (맘 좋은 지휘관이 약간 지원해줬단 풍문이) 한섭 투표 순위 보니까 어떻게 끝날지 뻔해 보여서 그냥 제 맘에 드는 인형 둘에게만 표 몰빵했습니다ㅎㅎ 이런다고 투표 결과가 뒤집혀서 상렬이와 츤이 후일담 나올 일은 없다는 건 알지만(...) 어쨌든 츤은 초기에 소전 처음 할 때 뽑아서 여러 모로 신세 진게 많고 상렬이는 그냥 이뻐서(…) 아무튼 그런 이유로 표를 줬네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