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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장을 정해봅시다



만장일치(?)로
치이 짱이 스쿠루 아이도루 부에
부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중간이 많이 빠졋지만 아무튼 맞음)





2. ??: 최고다 리엘라!



(빙룡은 그걸 언제 도촬한 걸까요ㄷㄷ)






3. 주식하던 ㅇ튜버를 보면 알 수 있는 교훈



벌써부터 노가다 뛰다
허리가 나가는 거에 절망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한강 수온 재기 싫으면
주식 하지 말래요.
(같은 여고생인데 주식 한방에 빈부격차가ㄷㄷ)






4. 친구가 용기를 내지 못하길래 등을 밀어줬을 뿐인데




시키: 나 너무 밀어버렸던 걸지도.
(왈칵)

 

 

 

 

 

5. 나는 (스쿨아이돌)하고 싶어… 너와 함께!


"어이 저기봐, 굉장한 색이야."

"정말이군."
"March..."



###



3화때 갑툭튀 라이벌로
이야기를 이상하게 하던
그거 다음화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요번 4화는 정말이지
이야기도 매끄럽고
염룡 빙룡… 이 아니라
메이와 시키 티키타카와
갈등도 잘 다루고 화해도 잘 다루고
마지막은
1+1 리엘라 입부까지
그야말로
매주 이렇게만 하면 좋겟다 싶을 정도로
이야기가 좋았어요.

시키는 괜히 파란 머리가 아닌지
요번 4화에는
신비계 쿨한 파란 머리 캐릭터 조상님
흉내도 내더라구요.
개인적으론 4화 베스트 샷이라고 생각하고요.

겸사겸사 아이돌부 부장
여태 없던 것도 해결하고 넘어갔는데
당연히 카 대장이 부장 될 거라 생각했던걸
치이에 가져간 게 의외라면 의외랄까요.

근데 어차피 학교에 실질적인
패자는 카논이라서 직책은 아무래도 좋을지도?

아무튼
생각해보니까
2화도 새로 입부한 키나코 중심으로
작위적인 연출도 없고
자연스럽고 좋은 이야기를
뽑아내기도 했었네요.

그러고보니 1화는 다 좋은데
편하게 진행하려고
작위적인 연출이 좀 튀었고
3화에 갑툭튀 핑크 빌런은…

기분탓인지 모르겟는데
어째 이야기가 좋았던 화는
지금까지 짝수화인 거 같네요.
(어 이러면 나츠미 입부로 추정되는 5화가?!)

아직은 그냥 기분탓인 걸로 넘어가겟습니다.

아무튼
다음화는 나츠미가 입부할 차례인데
제목부터 돈 타령 하는 것이
역시 돈으로 꼬득이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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