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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리부트 시리즈 마지막이라니?

 



출시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툼레이더 리부트 3편이긴 하지만,
기존에 1, 2편 다 재밌게 해봤고,
유튜브에 올라온 순수 플레이 영상 보고 
고민 하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따로 예약 판매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매 당일에 플스 공식샵에 가서 

(결제하면 에이티 게임이라 뜨더군요)

구매했습니다.

이전에 갓 오브 워4 구매하면서
적립된 적립금이 있어서
정가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그나저나

플스 공식샵은 게임 구매하면

무조건 10퍼 적립인가 보더군요.

갓 오브 워4 구매할 때는 회원 가입 특전으로
10퍼 적립해준 줄 알았더니, 이번에도 적립해줄줄이야.
그것도 적립금 사용전 정가 기준으로 10퍼 적립해주더군요.

원래 이런건가는 둘째 치더라도,
발매일에 구매해서 디스크 넣으니
하루는 거의 설치 및 데이원 업데이트만 2시간인가 한 거 같네요.


다음날부터 게임을 본격적으로 하게 됐는데
정신없이 플레이 하느라 바빠서
개봉기는 인제서야 올려보네요.

아직 하는 중이지만,
간단한 평을 내리자면,
스토리는 좀 이상하거나 앞뒤가 좀 안 맞는 부분이 있긴 한데,
그런 요인들 제외하면 그냥 툼레이더 리부트 시리즈 스토리이긴 합니다.
(??? :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거야~)

전작 보다 퍼즐이나 길찾기가 조금 난이도가 올라갔고,
사냥 비중이 확 줄어들어서
쉬움 난이도 기준으로

사냥 관련 스킬(동물 심장 등 급소 표시라든가)은 

안 찍어도 전혀 문제가 없더군요.

9월에 플스로 할 게임이 이거 말고도 하나 더 있어서,
이거 다 클리어 하는 데로 고것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이만 줄입니다.


p.s 

섀오툼은 따로 초회판 그런건 없는 거 같긴 한데, 

모험가 의상은 다 주는 거 같긴 하네요.

 

p.s2 
플스4 프로로 구동하는데, 사용하는 TV가

4K가 아니라서 걍 프레임 모드로 돌리는 중입니다.

근데 다른 프로 전용 옵션 제공하는 게임들도 그렇지만, 

그냥 프레임 모드가 게임 하기엔 더 느낌이 좋네요.
스샷 찍을 때 말곤 4k 모드는 그다지 쓸모가 없더군요.

 


2018년 9월 17일에
이글루스에 올렸던 글을
보강해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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