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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래를 보는 멍멍이 본드가
요르가 슬퍼하는 미래를 본 걸
아냐가 독심술로 엿보는 걸로 시작하네요.

가까운 미래에 무슨 일이 생기길래
요르가 저렇게 슬퍼하는 걸까요?
(시작부터 이번 에피소드 결말 스포였던)





평범하게 토마토가 터졌다고 지적하는 장면입니다.
결코 살인 의뢰 결과 보고 한다고
잘린 머리 들고 온 게 아니에요ㄷㄷ





감자: 나는 이렇게 되려고 태어난 건가(절망)



(도마였던 거)



처참한 요리 재료들 몰골을 보다 못해

카밀라가 요르에게 이혼하란 이야기를 하자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동생군(…)






요르의 요리라는 이름의
살인도구를 견딜 수 있는 건
어린 시절부터
요르의 요리로 단련된 동생군 뿐,
다른 사람들은 한 입만 거들었을 뿐인데
황천길 갈 뻔 햇네요.







어찌저찌
까마득한 어린 시절,
엄마가 해주었던 요리를 겨우 기억해낸
요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들어낸 진짜 요리에
로이드맨과 아냐는 기뻐하네요.




본드가 봤던 미래는 결국 피하지 못하고.jpg
(스파이 패밀리 16화 완결)(아냐!)







두 번째 에피소드는
뽀글 머리 프랭키의 연애 작전이었지만
로이드맨과 연습하고 작전 짠 모든건
실전에서 아무 의미가 없이 시작하자마자
격침 당하네여.
(대충 이렇게 생겼으면 시도하지 마세요 쨜.jpg)



이번주 스파이 패밀리는
한 화에 2 에피소드 구성이었는데
전부 개그 애피소드 였네요.
(요리 편은 개그 아닌 거 같ㅈㅣ, 읍읍!!)





예고를 보니까
다음화도 이번화 처럼
2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
개그편인가 보네요.
이번엔 아냐 학교 파트인 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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