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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잊혀지는 악몽을 꾼 페코린느
오늘도 열일 하는 고양이
마을 사람 모두에게 인정 받는 페코린느
더 이상 돈을 깨물지 않는 키시군
손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라비리스타
말 한 마디 잘못했다가 식신에게 걸린(...)
냠냠냠
그래도 원하던 키시군의 미소는 봤다.
오랜만에 나온 아메스 님과 재회한 키시군.
남몰래 고양이 밥 챙겨주는 고양이.
분노의 후라이팬 투척
...
어째서 (페코린느)너란 녀석은...
전이한 공간에서 라비리스타와 대면한 키시군
전이한 공간에서 요정이 본 건(...)
?!



전편에서
패동황제가 창조한
특수한 섀도우가
한층 더
자기가 애니판 보스라고 강조하는
모습으로 깽판을 치며 위기를 고조시키네요.

이제 막판이라고
시작부터 끝까지
페코린느의 과거와 현재를 다루고,
키시군도 기억을 거의 찾아가는지
과거 패동황제와 싸우던 때의
기억들을 떠올리기 시작합니다.
아메스의 이야기로는
과거에 이미 여러번 패동황제와 맞서 싸우고
그때마다 패배해서 리셋되었던 걸로 추정되네요.
(애니판 묘사 기준으로는)

처음엔
먹방 개그 애니로
캐릭터만 소개하고 끝날지 알았던
코노스바 mk2 같던 프리코네 애니도
다음 편으로 벌써 완결이네요.

즐겁게 보던게 이제 끝나간다니 아쉽네요.
(동시에 몇 시간 뒤면,
코로나19로 무기한 방영 연기 중인
힐링 굿 프리큐어가 방영 재개 된다는것이
타이밍이 절묘하네요)

그럼 이번주의
프리코네 애니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겟습니다.


벌써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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