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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추석인 오늘 iOS 18과 iPad OS 18이
정식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으로 혁신이라 생각하는 거
2가지만 꼽아 이야기 하는 것이라
상세한 기능 리뷰는 아니라는 걸
감안해주고 봐주셧으면 좋겟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스샷은 m4 아이패드 13에서 찍은 거지만
18버전 올라단 아이폰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능입니다.)

아이폰3gs가 한국 출시된지 14년만에
드디어 추가된
바탕화면 앱 자유 배치 기능입니다.

윈도우 pc 제외한
안드로이드는 진작 되던 거긴 하지만
18 버전업 하고
이게 되는게 가장 체감되서
첫번째 혁신으로 꼽아 봤습니다.

더이상 바탕화면 이쁜 거 해놔도
얼굴 맨날 가리는 걸 참을 필요가 없어졌네요.
앱 배치만 원하는데로 바꿔주면 그만이라서요.

아이패드의 경우는
가로일때랑 세로일때랑
앱 배치를 수동으로 원하는데로 바꿔줄 수 있습니다.

애초에 아이패드는 바탕화면을
가로 모드일때 따로, 세로 모드일때 따로
설정이 가능해서 거기에 따라와서 당연히 적용된 듯 합니다.

진짜 이게 대체 뭐라고
14년만에 추가인지 모르겟습니다.

14년간 한국만 안되던 나의 찾기도
내년 봄에 추가된다 하고,
애플, 이게 맞아?!





2번째 혁신은
이제 앱을 실행할 때
페이스 아이디 인증 거치고
실행하도록 설정이 가능해졌습니다.

남이 전화 필요하대서 아이폰 빌려줬다가
엉뚱하게 사진 앨범 터치하는 사고를 예방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기능도
안드로이드에서는 커스터마이즈로
된다던거 같긴 하지만,

아무튼
다른 기능들은 몰라도
저 두가지는 정말 바로
체감이 되는게
이번 iOS 18 및 iPad OS 18
최대 혁신 기능이라 생각되네요.

애플 진짜 이게 뭐라고
14년만에 이제야 넣는 이게 맞냐?


앞에도 적었듯이
다른 기능 다 파악을 한 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해주새요.

감사합니다.




p.s
사전고지 하는 반쪽짜리 통화녹음은
몇개월 뒤 나올 18.1에 추가 예정이라
이번에는 포함되지 않아서
따로 이야기 않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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