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애니] 8화-할 말은 많지만...

어린애도 아는 평화(?)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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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물들에게 사랑 받는 키시군

????: 조용히 하세요

시리어스와 감동의
세트였던 6-7화
이후에 나온
8화는
다시 즐겁다 노선으로
돌아왔더군요.

3화에 잠깐 나왔던
리틀 리리컬 3인방 꼬맹이들이
주역으로 나와서
길드 체험이란 이름의
어린이 소풍을 하는 게
주된 이야기인데
그 이면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개고생하는 미식전 아가씨들의
악전고투 하는게 볼만하더군요.

게임과는 달리
전혀 배신각 잡지 않고
성실한 캬루라던가
밥 못 먹어서 방전된 페코린느라든가...

그리고
자기 친엄마를 죽인 원수인지도
모른채 엄마라고 따라다니는
새끼 마물 새라든가(...)

리틀 리리컬 나오는 거
더 올리고 싶은데
의외로 한 명의 복장이
철컹철컹 최적화더군요.

더 적으면
진짜 철컹철컹
할 거 같으니까
이번 프리코네 애니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겟습니다.

다음 편은 바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