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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은 배신 안 하는 길냥이로


처음 부분에 일광욕 빼곤
납량 특집만 찍다온 길냥이라네요.



2. 치에룽은 치에룽인거에요


틈만 나면 치에룽을 모두에게 전파하던 치에룽은
납량특집 클리셰를 못 이기고 그만 살인마에 손에 별이 되었다네요.
(믿으면 치에룽)




3. 푸른 수호자라 불리는 연쇄 살인마(?)

(리얼한 목뼈 꺽이는 소리)
(목 꺽는 폼이 한 두 번 해본 게 아닌듯)
(암살단: 너 우리 동료 해라)




(길냥이는 시체로 결☆정)


(길냥이 목만 꺽은지 알았는데 피해자 수가ㄷㄷ)


다행이
지나가던 시민에 신고로
신속하게 출동한 해골(?)형사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해골: 서에 가서 얘기하자, 범죄자야)



4. 유니 선배 고증(?)


뭔가 게임 고증이랑 많이 다르지만
파티 딜러가 다 시체 꼴이라서
사소한 건 넘어가도록 합시다.




5. 세계의 비밀


게임에선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지만,
게임 스토리를 생각하면
어쩌면 있었을 지도 모를 그런 이야기라든가,
게임 스토리와 관련된 떡밥들이라든가,
오프닝도 그렇고
2기에서는 1부 왕도결전 까지 하겠단 의지가
있다고 한 번 더 어필하는 모양새 같더군요.




3화는
유니짱즈(아님)가 나온대서
과연 어떻게 나올까 싶었는데
개그 반, 게임 스토리 떡밥 반 정도 버무렸더군요.

굳이 나카요시 냅두고
유니짱즈(아님)라고 한 건,
나카요시 3인방 분량을 대부분
유니 선배가 몰빵해 가져가서 그런거...

비록 분량은 짧지만,
클로에 캐릭터성도 어필 충분히 되었고,
치에룽은 시체(?)가 되어서까지
장렬하게 치에룽 어필은 하고 가서
결과적으론 유니짱즈(아님) 3인방 모두
비중 잘 챙겨간거나 다름 없네요.





다음화 예고는 제목부터
명탐정이라길래
그 고멘유이 늑대에 인간폼(아님)도
나오는 건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예고편 뜬 거 보니까
맞는 거 같더라구요.

과연 4화는 우당탕탕 미식전의 모험과
또 어떤 게임 스토리 떡밥을 던져댈지 궁금해지네요.



p.s
그나저나
언젠가부터인가
미식전은 길냥이 스샷만 올리고 있는 것 같은 데
이제 그건 더 이상 기분탓이 아닌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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