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셔스 파티♡프리큐어] 9화-코코네와 란이 친해지는 이야기

9화는
서로의 개성 및 성격 차이로
다투게 된 코코네와 란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고 친해지는 이야기가
메인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간부를 출현시키면서
젠트루가 사실은 세뇌 당했다는 떡밥을
던지며 신전사 빌드업을 같이 진행하더군요.

겸사겸사 코메코메 인간 폼이
이젠 걸어다니고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건 덤이고요.

젠트루가 신전사 되는 건
알 사람은 다 알겟지만
아무튼
해킹 사태로 한달이나 방영 못해서
화수 줄어든 영향인지
지난 화도 그렇고
신전사 빌드업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네요.

초반 3인방 각성은 봄 개봉 영화 없다고
느긋하게 진행하던 거랑은 다르게
확실히 여유가 없는듯 하네요.

그나저나 이제 1쿨 다 지나가는데
오프닝의 턱시도 가면 비스무레한
프리큐어 조력자는 아직 코빼기도 안 보이네요.
나오기는 할런지 모르겟네요.
지금 전개상으로는 안 나와도 이야기 진행에
문제는 없어 보이기도 하고.

그건 그렇고
9화도 여전히 코코네가 귀엽더군요.
(란이나 유이도 귀엽긴 하지만 코코네에 비하면…)

다음화는
제목도 그렇고 예고컷도
새로운 아이템 보여준 것도 있고
3인 합동 정화기 나오려나 봅니다.

겸사겸사
3인 합동 변신신도 나올지도 모르겟네요.

그럼 이번주의 프리큐어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