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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 [◇ IT/APPLE] - iPhone SE3 배터리, TUVA as 후기

 

iPhone SE3 배터리, TUVA as 후기-임대폰 없음, 원복도 안됨, 리퍼도 안됨, 죄송하지만 일단 맡기고 가

# 2023년 9월 26일 오전 1시 반쯤 추가 수정 사항. 다시 돌이켜 보니, 보는 사람들 중에 불편하거나 기분이 상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단 그런 지적이 있어서, 글을 다시금 찬찬히 확인해보고 일

i-blubird.tistory.com

 

며칠 전

쓰던 아이폰 se3 배터리가 78% 정도가 되어

배터리 교체 시기가 되어서

투바 as 센터에 배터리 교체 as 받으러 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체한 배터리가 불량이어서 당일 수리가 안된다는 군요.

 

새로 배터리 올 때까지 하루동안 폰을 맡겨달라고 하는데,

임대폰 재고도 없어서 임대폰도 없이 가라고 하는 

이해가 안 되는 as 대응에, 

이전 부품으로 재조립해서 원복해서 돌려 달라고 하니,

이전 배터리는 분리 과정에서 변형되서 재조립이 안된다고 하고,

그럼 하다못해 리퍼 처리 해달라고 하니, 

재조립도 안되는 변형된 이전 배터리가 작동을 하긴 한다고

그것도 규정상 안된다고 하고,

애플 규정상 무조건 폰을 맡기고, 폰도 없이 돌아가서

폰도 없이 하루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as 경험을 겪어보았네요.

 

결과적으로는 하루 뒤 배터리 교체 as는 마무리 되고

수리 되긴 했으나,

그 하루 동안 생활 필수품인 폰도 없이 지내라고 하는건 좀(...)

 

하여튼 며칠 전 있던 어처구니 없던 as에 대한 대략적인 요약은 이 정도고,

자세한 건 위에 링크 남겨둔 거 들어가서 확인해주세요.

 

 

암튼,

이 당시에 무조건 폰을 맡기고 가는 선택지 말곤

아무런 선택지도 제시 못하는 투바 센터랑 실랑이 더 해봤자,

퇴근 시간 되면 자기들 퇴근 시간 되었다고 돌아가라며 문 닫을 기세였기 때문에,

 

어떻게든 하루 버틸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애플 스토어에서 구매하면 14일 내 단순변심 반품이 되었던게 생각나서,

센터에서 유심만 돌려받아서,

그길로 가까운 애플 스토어였던 '애플 강남' 지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폰도 없이 거기까지 가기엔 너무 막막해서

회사 동료 중 한 명에게 저녁 사준다고 하고

길잡이 삼아서 같이 갔네요.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는

한국 1호점인 애플 가로수길 이후로

두 번째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애플 가로수길이 따로 애플에서 건물까지 지어서 만들었다면,

애플 강남은 기존 건물에 애플이 입점한 형태더군요.

 

그래도 디자인은 애플 가로수길에서 봤던

누가 봐도 애플 스토어란 걸 알 수 있는 전형적인 애플 스토어 디자인이고,

직원 유니폼도 딱 애플 가로수길에서 봤던 직원 유니폼이었고요.

 

근처 신논현역에서 내리면 바로 애플 강남이 나오는 거에서

다른 건 모르겠고 접근성이나 찾아가기는 애플 가로수길 보다 훨씬 좋은 거 같더군요.

 

아무튼

애플 강남에 방문했을때는

무언가 매장에서 행사를 하고 있었는지

사람들이 막 박수를 치고 그랬더군요.

 

 

 

 

 

 

 

아무튼

방문한 이유는 그저 아이폰 se3가 수리될때까지

잠시 쓸 유료 임대폰 정도였기 때문에

아이폰 14 퍼플 256gb만 바로 구매하고 왔습니다.

 

애플 스토어라고 따로 사과 로고 달린 종이백에 같이 담아주더군요.

 

 

 

 

구매할 때는

한 번 더 14일 내 단순변심 반품 가능한 지

반품 규정 물어봤는데,

눈에 띄는 찍힘 등의 파손만 없으면

단순 변심 반품이 가능하단 안내를 다시 한 번 해주더군요.

 

발급해준 영수증에도 반품 언제까지 가능한지

반품 날짜를 아예 표시를 해주더라구요.

 

 

아이폰 구매하고

강남역 가서 지하 핸드폰 액세서리 지점 가서

바로 케이스랑 액정 보호 필름이랑 후면 카메라 보호 필름까지

풀셋으로 구매해서 장비를 해주었습니다.

 

잠깐 쓰다가 바로 반품해야 할 

유료 임대폰인지라, 만에 하나 깨질 일 없게 조심할 필요는 있었던지라.

 

보호 장구 추가로 구매하는데만 3만 얼마를 쓴 거 같네요(눈물)

 

임대폰도 없이 무조건 폰 맡기고 돌아가라는 

어처구니 없는 as는 액세서리 사장님도 당해봤다고

애플 as는 말이 안된다고 한 소리 하더군요.

 

 

 

 

 

 

 

iPhone 14
(한국 출시 모델: A2882)
Big and Bigger.
크게. 더 크게.
프로세서
Apple A15 Bionic APL1W07 SoC. 
[ 구성 내용 확인 ]CPU: ARM big.LITTLE↓
2코어 Apple Avalanche 3.23 GHz CPU
4코어 Apple Blizzard 2.0 GHz CPU
GPU:
5코어 Apple 5th Design GPU Architecture -.- GHz GPU
NPU & DSP:
16코어 Apple 5th Design Neural Engine NPU
Sensor Hub: NPU 대체
통신 모뎀: 미탑재
+
Apple U1
+
Qualcomm Snapdragon X65 5G Modem
메모리
6 GB LPDDR4X SDRAM, 128/256/512 GB NVMe 규격 내장 메모리
디스플레이
6.1인치 2532 x 1170 (460ppi) 19.5:9 비율 Super Retina XDR Display
[ 세부 정보 확인 ]
공급사: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BOE
픽셀배열: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
패널정보: HDR 지원 AMOLED
재생빈도: 60 Hz
부가정보:
Ceramic Shield 기술 적용, 
Dolby Vision 및 HDR 10 지원, 
True Tone 지원
일반 최대 800nit, 
HDR 최대 1,200nit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 5G Network ]
NR Sub-6 TDD
SA & NSA 방식

[ 4G Network ]
LTE Cat.19·13 FDD & TDD
VoLTE 지원

[ 3G Network ]
HSPA+ 42 Mbps, HSDPA & HSUPA & UMTS
Wideband Audio 및 음성 통신 지원

[ 2G Network ]
GSM & EDGE
음성 통신 지원
근접통신
Wi-Fi 1/2/3/4/5/6, 
블루투스 5.3+LE, 
NFC Type A/B/F,
UWB
위성항법
GPS & A-GPS, 
GLONASS, 
Galileo, QZSS,
Beidou
카메라
전면 1,200만 화소 AF (F/1.9, ??°)

[후면 카메라 정보 - 듀얼 렌즈 구성]
광각(기본): F/1.5, 35mm-26mm
초광각: F/2.4, 120°
센서 시프트 OIS 지원
Dolby Vision 촬영 지원(최대 4K 60fps)
1,20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
True Tone 플래시
광학 2배줌 지원
배터리
내장형 Li-Ion 3,279mAh
[ 충전 기술 정보 ]
유선고속충전:
USB Power Delivery 3.0 (25 W)

무선충전
고속: MagSafe (15W)
일반: Qi(WPC 1.2.4) (7.5 W)
운영체제
iOS 16 → 17
규격
71.5 × 146.7 × 7.80mm, 172g
색상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PRODUCT)RED, 퍼플, 블루, 옐로
단자정보
USB 2.0 Apple Lightning 8-pin × 1
생체인식
Face ID - 전면 SL 센서 (TrueDepth 카메라 시스템)
기타
IP68 등급 방수 방진 지원, 
Dolby Atmos 기술 탑재, 
MagSafe 무선충전 지원

사양 출처: 나무위키

 

기존에 쓰던 아이폰 se3랑 스펙이 어느 정도 차이가 나나

나무위키에 있는 걸 비교를 해보니,

ap는 똑같은 줄 알았는데

세부적으로는 약간 성능이 차이 나더라구요.

 

램은 2기가나 차이가 나고,

(se3-4기가, 14-6기가)

 

똑같은 a15 바이오닉 ap인데

gpu 코어는 아이폰 14가 1코어 더 많은 식으로 말이죠.

 

배터리는 숫자만 봐도 se3보다 더 많네요.

 

용량은 256기가로 골랐는데

그건 센터에 맡긴 se3가 256기가라서 

잠깐 쓸 용도인 만큼 똑같은 용량으로 골랐네요.

 

 

 

 

 

 

박스를 열면 바로 아이폰 후면이 보이고,

구성품이야 se3에서 보던거랑 동일하게

충전기와 이어폰이 없을 뿐, se3랑 똑같은 구성품입니다.

 

케이스랑 필름 풀무장 시킨다고

휴대폰 액세서리 지점에서 먼저 오픈한지라,

어떻게보면 첫 언박싱 사진은 아니긴 하네요.

 

카메라가 거대해져서 전용 보호 유리 필름 붙였는데,

일단 퍼플이라서 깔맞춤하게

동일하게 퍼플로 부착해줬네요.

 

 

 

 

 

 

 

se3보다 확실히 거대해지고

홈 버튼도 없고, 여러모로 디자인은 이쁘게 잘뽑힌 거 같네요.

 

사진으로는 보라색 색감 잘 못 살리는데,

실물로 보면 후면부 보라색이 더 진하고

색감도 아주 이쁘고 그렇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se3랑 비교했을때 확실히 매우 거대하더군요.

 

 

 

 

 

링케 퓨전 케이스에 끼워보면

카메라 쪽이 너무 커서 그런지,

케이스 씌워도 이젠 바닥에 평평하게

눞혀지지 않고, 카메라 쪽이 뜨고 그렇네요.

 

14부터는 슬림 케이스 보다는

카메라 높이 만큼 좀 두꺼운 케이스 써주는게 맞나 싶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맥세이프 생각하면 또 두꺼운 케이스는 안될 것 같고.

 

 

 

 

 

 

 

아이폰se3랑 아이폰14를 비교해보면

크기는 이 정도 차이 나고,

후면 카메라도 14가 훨씬 큰 데 카메라도 2개 달려 있고,

액정 크기는 14가 훨씬 더 거대하네요.

 

안그래도 홈 버튼 삭제하고 페이스ID를 도입하면서

위아래 베젤까지 화면이 확장되서 그런지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량은 14가 더 압도적이네요.

 

사진으로 보이는 액정 색감은

lcd인 se3는 좀 누런 편이고,

올레드인 14는 좀 붉은 편이긴 한데

실제로 볼 때는 둘 다 이 정도로 심하게

누런 티나 붉은 티가 나지는 않더군요.

 

 

 

 

 

 

 

그나저나

iOS 17에서 추가된 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

폰 2개를 나란히 두니까

뭔가 화면 위쪽으로 빛나는 구체가 떠오르는 애니메이션이 뜨면서

연락처 전송을 하려는 걸 자꾸만 해대서,

앞에 비교 사진 찍을 때는 se3를 비행기 모드로 하고 찍었네요.

 

 

 

 

 

 

 

아이폰14랑 아이패드 프로 12.9형(6세대)이랑 비교를 하면 

이 정도 크기 차이가 나네요.

 

대충 아이폰 14를 6개 늘어놓으면

아이패드 프로 12.9형(6세대) 크기 될 것 같네요.

 

홈 버튼이 있는 1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형이었으면

더욱 크기 차이가 났을 것 같네요.

 

 

 

 

 

 

 

처음 아이폰14 셋팅할 때는

iOS 17 업데이트가 있어서 업데이트를 해줬네요.

 

 

 

 

 

 

 

노치형 아이폰은

배터리 잔량 표기 옵션이 없었다고 했던 거 같은데

최신 iOS17에서 추가된 건지 모르겠지만,

배터리 잔량 표기 옵션이 멀쩡이 있더군요.

 

 

 

 

 

 

 

 

 

위가 se3/아래가 14

 

폰에 화면 비율도 해상도도 달라서 그런지

모바일 게임인 블루 아카이브를 실행했을때

화면 비율과 해상도가 달라지더라구요.

 

 

 

 

 

일단 14가 좌우로 좀 더 비율이 길어서 그런지

게임 화면도 위아래가 좁고 좌우로 길게 ui가 재배치 되더군요.

 

해상도 비교를 위해서

게임 스샷들은 일체 리사이즈 없이

포맷만 변경해서 업로드 했습니다.

 

 

해상도 차이도 커서

14에서 캡쳐한 게 더 해상도 높고 화질도 좋은 거 같네요.

 

실제 게임을 할 때는 노치 부분 있는게

크게 신경 안 쓰이긴 하네요.

 

아이폰 14 사용은 며칠 뿐이긴 하지만,

의외로 게임할 때 노치 신경 안 쓰일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같은 a15 칩이지만,
램이 2기가나 차이가 나서 그런지,

(se3-4기가, 14-6기가)

se3는 블루 아카이브 돌리다가
카메라 키고 촬영을 하고 블루 아카이브로 다시 돌아가면
무조건 블루 아카이브 앱이 리프레시가 되는데,

14는 카메라로 찍고 다시 돌아와도 블루 아카이브 앱이 리프레시가 안되는
큰 차이가 있더군요.

 

 

 

 

 

 

 

 

아이폰 14 기본 카메라 화질은 이 정도 나오네요.

카메라 화질을 참고할 수 있게

gps 정보만 지우고 사진은 리사이즈 없이 원본 그대로 올렸습니다.

 

초광각 카메라는 안 쓰고

기본 카메라만 사용해본 거지만,

일단 카메라 크기가 커진 건

장식이 아닌지,

se3 기본 카메라랑 비교했을때

화질은 더 좋은 거 같더라구요.

 

1200만 화소는 동일할텐데,

센서 크기는 아이폰 14가 더 거대한 게

이러한 화질 차이가 나는 가 봅니다.

 

잠깐 사용하던 때라

초광각 카메라는 따로 사용을 못해봐서

화질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아이폰14를 애플 강남에 다시 반품하기 전에

잠깐 유료 임대폰 처럼 사용해본 소감을 몇 자 적자면,

아이폰se3같은 작은폰은 이제 보내줘야 한단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4.7형에 fhd도 아닌 해상도로 게임 하는 거랑

6.1형에 거의 준 2k 해상도로 게임 하는 거랑은

화질도 다르고, 

인터넷 브라우저 할 때도 한 눈에 보이는 정보량도 다르네요.

 

폰 무게나 휴대성은

se3가 더 나은 편이긴 하지만,

그것도 막 엄청 차이나거나 그 정돈 아닌 것 같고요.

 

카메라 센서 크기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사진 화질도 se3보다 보기 좋게 찍히는 듯 하고요.

 

초광각은 사용 안 해봐서 따로 할 이야기는 아직 없네요.

 

14를 며칠 정도 사용했을때 se3 대비

가장 크게 차이를 느낀 부분은 배터리 타임인데,

배터리는 se3 보다 확실히 오래 가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둘 다 5g 연결 기준으로

se3는 새 배터리로 교체한 이후에도

배터리가 죽죽 녹는게 보여서 외장 배터리 없으면

퇴근하고 집에 갈 때까지 버틸 수 없었던 반면,

 

아이폰14는 외장 배터리 연결 없이도

퇴근하고 집에 갈 때까지 배터리가 남는 등

배터리 타임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차이가 나네요.

 

과장 좀 보태서 아이폰 14는

오후 6시까지 배터리 50%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이젠 정말이지

배터리 타임 때문에라도 

se3 같은 작은 폰은 더 이상 고집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게임 하다 카메라 촬영하고 오면 무조건 게임 리프레시 되던게
당연하다 생각했던것이 14에서 더 이상 없다는 것도 꽤 놀랍더라구요.

 

se 4세대 루머 나오는 것도

이젠 lcd 안 쓴다는 얘기 뿐이고.

 

 

최종적으로는

배터리 교체된 아이폰se3 수령한 뒤

얼마 뒤에 

구매했던 애플 강남에 가서 아이폰 14를 무사히 반품까지 끝냈습니다.

 

반품하러 다시 애플 강남 매장 가서 직원에게 말을 거니

영어로 이야기를 하는데 영어 정말 잘하더라구요.

 

뭔가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착각을 한 건가 해서

다시 한국말로 반품 요청을 하니

그제야 다시 한국어로 응대하는데

한국어도 정말 잘 하더군요.

 

약간의 직원이 착각하는 해프닝 있었지만,

반품 하는 이유 대충 물어보고

폰 상태 대충 보더니 초기화만 하고

바로 신속하게 반품 처리를 해주더군요.

 

심지어 애플 강남에서 구매하지 않은 케이스까지

반품 받으려고 해서, 여기서 구매한 게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어야 했네요.

 

나중에 찾아보니

애플 스토어에서 구매한 거라면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 조차도 14일 내 단순변심 반품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애플 as 센터에서 임대폰도 안주고

애플 규정을 얘기하며 무조건 폰 맡겨두고 가라고만 한다면,

 

권장하는 사용 방법은 아니겠지만,

동일하게 애플의 규정을 응용해서

임대폰 개념으로 잠깐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 구매해서

잠깐 쓰다 반납하는 방법도 있구나 

라는 것도 덤으로 알게 되었네요.

 

다만 쓰다가 깨지면 

임대폰이 아니게 되버리니,

잠깐 쓸 폰인데도 케이스랑 필름 사서

무조건 무장을 해줘야 하는 건 어쩔 수 없겠네요.

(자신이 안 깨먹을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아무튼,

이걸로 잠깐 동안 임대폰 개념으로 구매했다가

무사히 반품까지 마무리한 아이폰 14 사용기 및 애플 강남 구매기 글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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